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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아미고스가 2026년 버드와이저 벨라우 아마추어 소프트볼 협회 리그 마스터스 부문에서 파죽의 연승 행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지난 일요일 캐피털 힐 야구장에서 열린 경기에서 맨 아미고스는 펠렐리우를 상대로 5회 만에 18대 7 대승을 거두며 강력한 우승 후보임을 입증했습니다.

경기 초반부터 맨 아미고스의 타선은 폭발적이었습니다. 에릭 팔라시오스의 2점 홈런을 시작으로 피터 토모카네의 2점 홈런, 빌 카마초의 2타점 적시타가 이어지며 1회에만 6점을 뽑아내 상대의 기를 꺾었습니다. 수비에서도 1회 말 펠렐리우 타선을 삼자범퇴로 막아내며 완벽한 경기력을 선보였습니다.

2회에도 맨 아미고스의 공세는 멈추지 않았습니다. 팔라시오스, 토모카네, 카마초가 다시 한번 타점을 올렸고, JJ 라니요의 적시타까지 더해지며 점수 차를 12대 0까지 벌렸습니다. 펠렐리우는 2회와 3회에 걸쳐 다윈 마사하루와 레오 보바이의 적시타 등을 묶어 7점을 만회하며 추격의 불씨를 살리는 듯 보였습니다.

하지만 맨 아미고스는 4회에 다시 4점을 추가하고, 5회에는 팔라시오스가 또다시 2점 홈런을 터뜨리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습니다. 10점 차 이상일 때 경기가 조기 종료되는 콜드게임 규정에 따라 펠렐리우는 5회 말 득점이 절실했으나, 맨 아미고스의 철벽 수비에 막혀 추가 점수를 내지 못하고 그대로 경기가 종료되었습니다.

한편, 이번 마스터스 부문에서는 다른 경기들도 활발하게 진행되었습니다. 라테 파야가 찰렉 하를 17대 10으로 꺾었고, 아사히는 와썹을 21대 1로 크게 이겼습니다. 또한 SUFA는 믹스 브리드를 17대 4로, 토카하오는 하구 라문을 36대 8로 제압하며 각각 승리를 챙겼습니다. 리그가 진행될수록 팀 간의 경쟁이 더욱 치열해지고 있는 가운데, 맨 아미고스의 독주가 언제까지 이어질지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원본기사: 마리아나 버라이어티 – Man Amigos cruise past Peleliu, 18-7, in Masters Division a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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