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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판 아와오도리 팀이 일본에서 열린 다양한 아와오도리 축제에 참가하여 현지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지난 7월 12일 일본으로 떠난 이들은 18번째로 일본의 전통 문화 행사에 참여하며 활발한 교류를 이어갔습니다. 이번 방문에는 역대 최대 규모인 11명의 청소년 댄서들이 참여하여 그 의미를 더했습니다.

참가 단원들은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까지 다양한 연령대로 구성되었습니다. 오라이언 와볼, 이나 V. 메타오, 줄리안 엘리자베스 V. 메타오, 모반사 헤벤, 콘솔라시온 안드레아 V. 메타오, 엘라지르 레비 V. 메타오, 레온 렉손 T. 와볼, 엘잔 티봉, I.S. 켈룰라우 G. 메식, 브레이든 잭 B. 송송 등 11명의 청소년들은 일본 전역에서 자신들의 기량을 마음껏 펼쳤습니다. 이들은 춤뿐만 아니라 예의 바른 인사와 친근한 태도로 현지인들과 소통하며 민간 외교관 역할을 톡톡히 해냈습니다.

지난 7월 18일, 팀은 사이판의 자매도시인 카토리 시를 방문하여 토모노리 이토 시장으로부터 따뜻한 환영을 받았습니다. 이토 시장은 매년 축제에 참여하는 팀의 노고를 치하하며 자매도시 간의 깊은 유대감을 확인했습니다. 이어 7월 20일에는 오메 시의 여름 축제에 참여하여 공연을 펼쳤고, 현지 중학생들과 함께 맨손으로 물고기를 잡는 등 일본의 전통 문화를 직접 체험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또한 7월 17일에는 오미야 후레아이 노인 복지 센터를 방문하여 어르신들을 위한 특별 공연을 선보이기도 했습니다.

라몬 블라스 ‘RB’ 카마초 시장은 이번 일본 방문을 성공적으로 마친 단원들에게 축하의 메시지를 전하며, 이들이 지역의 재능을 알리고 국외에서 지역을 대표해 준 것에 대해 감사를 표했습니다. 아와오도리 팀 설립자인 미사코 카마타 킨파치 레스토랑 대표는 “아이들이 춤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우고, 사람들과 소통하는 법을 익히며 성장하는 모습을 보게 되어 자랑스럽다”고 말했습니다. 이번 방문은 단순한 공연을 넘어 자매도시 간의 우정을 확인하고 청소년들에게 잊지 못할 문화적 경험을 선사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원본기사: 마리아나 버라이어티 – Saipan Awaodori Team celebrates Japan t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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