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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캣츠아이, 신곡 EP 및 영화 ‘와일드 하츠’ 통해 진솔한 매력 발산

다국적 멤버들로 구성된 글로벌 걸그룹 캣츠아이가 일부 멤버의 휴식기 속에서도 다가오는 EP와 투어, 그리고 콘서트 영화를 통해 진솔하고 인간적인 면모를 보여주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로스앤젤레스를 기반으로 활동 중인 캣츠아이에서 소피아 라포르테자가 건강과 웰빙 사유로 활동 중단을 선언하면서, 앞서 휴식기에 들어간 마논 배너먼에 이어 두 번째로 공백기를 갖게 되었습니다. 멤버들은 마논과 소피아 모두 언제나 그룹의 중요한 일원이라며 완전체로 향하는 여정을 팬들에게 진정성 있게 전달하겠다고 전했습니다. 소피아의 상태는 오는 9월 재평가될 예정이며, 그룹의 본격적인 ‘와일드 월드 투어’는 9월 1일부터 시작됩니다.

K팝의 트레이닝 시스템과 서구 팝 감성을 결합해 주목받아 온 캣츠아이는 ‘터치’, ‘날리’ 등의 히트곡에 이어 그래미 노미네이트 곡 ‘가브리엘라’ 등으로 글로벌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이번에 전 세계 극장에 개봉한 콘서트 영화 ‘캣츠아이: 와일드 하츠’는 2023년 넷플릭스 서바이벌 프로그램 시절부터 그룹이 결성되기까지의 치열했던 성장 과정을 담아내고 있습니다.

멤버들은 과거 서바이벌 당시의 엄격한 평가와 피드백이 현재 대중 앞에 서는 아티스트로서 단단해지는 데 큰 자양분이 되었다고 회상했습니다. 또한 새롭게 발매되는 EP 앨범 ‘와일드’에 수록된 신곡 ‘언러브유’와 틱톡 및 유튜브 쇼츠 등에서 숏폼 열풍을 일으켰던 ‘핑키 업’ 등 다채로운 음악적 매력을 팬들에게 선사할 계획입니다.

원본기사: 마리아나 버라이어티 – KATSEYE seeks to show raw side in new ‘Wild Hearts’ fil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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