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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립학교 시스템, 태풍 피해로 학기 조기 종료 및 여름 학교 운영

로렌스 F. 카마초 교육감

공립학교 시스템(PSS)이 슈퍼 태풍 ‘신라쿠’의 여파로 인해 이번 학기를 조기에 마무리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로렌스 F. 카마초 교육감은 기자회견을 통해 남은 학기 동안 학교를 재개하지 않기로 했으며, 대신 학생들의 학습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한 ‘집중 여름 학교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공립학교 시스템 카마초 교육감은 이번 결정이 학생들의 안전과 심리적 상태를 최우선으로 고려한 결과라고 설명했습니다. 현재 학교 시설에 대한 정밀 조사가 진행 중이며, 코블러빌 초등학교와 다옥 아카데미는 완전히 파손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이 외에도 8개 학교가 심각한 피해를 입어 건물 안전 점검, 파편 제거, 곰팡이 제거 등 대대적인 복구 작업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교육 당국은 학생과 교직원들의 정신적, 정서적 준비 상태를 면밀히 검토했습니다. 카마초 교육감은 시설이 안전하고 학습에 적합한 환경이 갖춰지지 않은 상태에서 학생들을 복귀시킬 수는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태풍 피해로 여전히 어려움을 겪는 가정들이 많다는 점도 이번 결정의 주요 요인으로 작용했습니다.

한편, PSS는 각 학교별로 졸업식과 진급식은 예정대로 진행할 방침입니다. 또한 교육위원회 승인을 전제로 다음 학기 개학일을 당초 예정된 8월 11일보다 앞당기는 방안도 검토 중입니다. 교육 당국은 학생들이 안전하게 학교로 돌아올 수 있도록 시설 복구에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원본기사: 마리아나 버라이어티 – PSS turns to summer school after major storm da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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