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마리아나대학(NMC) 관계자들이 하원 예산결산위원회의 예산 청문회에 출석해 지역사회의 장기적 생존력에 기여하는 프로그램과 서비스의 성과를 설명하며 2027 회계연도 예산으로 1,800만 달러를 요청했습니다. 현재 회계연도에서 NMC에 배정된 예산은 580만 달러 규모입니다.

프랭키 엘립티코 NMC 임시총장은 학생들의 생계와 지역 경제, 장기적 생존력에 미치는 대학의 막대한 영향을 강조했습니다. 그는 200여 명의 졸업생들이 인내와 희생을 거쳐 거둔 성공 사례를 언급하며, 이들이 지역 노동 시장에 진입해 학업을 지속하고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청문회에서는 다양한 학생들의 성공 사연이 공유되었습니다. 카일리 알단 피나울라는 경영학 준학사 학위를 취득하고 가족 사업을 돕고 있으며, 후안 비센테 블랑코는 경영학 학사 취득 후 가족 기업에서 행정 관리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또한 전업주부로 학업을 마친 라네르바 팡엘리난은 인사관리국 인사 전문관으로 활동 중이며, 프란시스코 A. 미주타니는 전력 공사 직원 및 기술원 강사로 재직하고 있습니다.
이 밖에도 특수교육 보조원으로 일하며 정교사 자격을 얻은 프란시스코 카스트로 2세, 법 집행 분야에서 일하다 국경순찰대관을 앞둔 레이라니 세페다, 재난관리 기관에서 근무하는 라이더 알바레즈 등 다양한 졸업생들의 사례가 소개되었습니다. 또한 간호사 국가고시를 통과한 신임 등록 간호사들도 함께 조명되었습니다.
데이비드 아타오 재무이사는 이번 1,800만 달러의 예산 요청이 단순한 자금 확보를 넘어 지역사회를 유지하고 함께 성장하기 위한 투자라고 설명했습니다. 대학 측은 입법부와 행정부가 교육에 꾸준히 투자해 준 덕분에 등록금 부담을 낮추고 학생들에게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할 수 있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원본기사: 마리아나 버라이어티 – NMC officials make case for $18M budget requ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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