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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단 기록 세운 중국 휴머노이드 로봇, 이제 실무 현장으로

인류 단거리 기록 보유자의 기록을 단숨에 갈치운 휴머노이드 로봇이 탄생한 지 일주일 만에, 개발팀은 더욱 높은 실용성 확보라는 다음 목표를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세계 휴머노이드 로봇 대회에서 선보인 최첨단 로봇은 100미터 주행을 8.64초 만에 주파하며 세계적인 주목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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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 휴머노이드 로봇 혁신 센터에서 로봇 개발을 이끄는 수석 엔지니어는 밤낮없는 테스트와 부품 수리 끝에 거둔 성과라고 전했습니다. 연구진의 목표는 이제 단순한 퍼포먼스를 넘어 높은 신뢰성과 실용성을 갖춘 일꾼으로 로봇을 진화시키는 것입니다. 중국의 탄탄한 공급망과 정부 지원이 맞물려 로봇 이동성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대목입니다.

연구소 쇼룸에는 마라톤 우승 조끼를 입은 모델부터 최신형 모델까지 역대 로봇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개발팀은 하드웨어와 모션 제어 소프트웨어, AI를 자체 개발하며 대학과 연구소뿐만 아니라 실제 산업 현장 적용을 실험하고 있습니다. 이미 엔진 공장 등에서는 상자 운반 작업 투입을 위한 실증 시험이 진행 중입니다.

기존 로봇의 주행 실험은 복잡한 지형 적응력을 높이기 위한 과정의 일환이었습니다. 소형 모델은 이미 수십 층의 건물을 스스로 오르며 상업 및 경공업 서비스 분야 투입 가능성을 입증했습니다. 다만 고속 주행 시 발생하는 제동 문제와 하중 부담 등은 앞으로 해결해야 할 과제로 꼽힙니다.

대회 당시 로봇은 시뮬레이션을 통해 학습된 여러 주행 전략을 바탕으로 완주에 성공했습니다. 경기가 거듭될수록 반응 속도를 단축하고 후반 가속 능력을 극대화한 결과입니다. 개발팀은 앞으로도 안전성과 완성도를 높여 로봇을 실생활과 산업 현장에 안착시키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원본기사: 마리아나 버라이어티 – After outrunning Usain Bolt, China’s robot champion races towards real-world 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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