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피해로 인한 수도 공급 차질이 계속되는 가운데, 당국이 지역별 급수 현황을 안내했습니다. 4월 30일 기준, 일부 지역은 24시간 급수가 이루어지고 있으나, 여전히 많은 곳이 제한 급수 또는 복구 작업 중입니다.
현재 카피톨 힐, 푸에르토 리코, 아가그 등 일부 지역은 24시간 급수가 가능하지만, 칼훈, 단단 등은 복구 작업이 진행 중입니다. 당국은 급수 상황이 발전기 가동 여부나 누수 수리 상황에 따라 수시로 변동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모든 지역에 ‘끓인 물 사용 주의보’가 여전히 유효합니다. 식수나 얼음 제조, 양치질, 음식 조리 시에는 반드시 물을 3분 이상 끓여서 사용해야 합니다. 이는 박테리아 감염을 예방하기 위한 조치입니다. 주민들은 공지된 급수 시간과 주의사항을 반드시 준수해 줄 것을 당부받았습니다. 당국은 안정적인 수도 공급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추가적인 수도 공급 복구 상황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할 예정입니다.
원본기사: 마리아나 버라이어티 – Saipan tank service are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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