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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 태풍 ‘바비’ 북상…당국, 주민들에 철저한 대비 당부

데이비드 M. 아파탕 주지사는 지난 토요일 열린 기자회견을 통해 다가오는 슈퍼 태풍 ‘바비’ 에 대비해 모든 주민이 과거 슈퍼 태풍 ‘신라쿠’의 교훈을 되새겨야 한다고 강력히 권고했습니다.

태풍의 영향권에 들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지역사회 곳곳에서는 폭풍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분주한 움직임이 포착되고 있습니다. 비치 로드에 위치한 한 사업장에서는 로미오 미겔 씨가 강풍으로부터 창문을 보호하기 위해 함석판을 설치하는 등 안전 조치에 만전을 기하고 있습니다.

당국은 이번 태풍 바비 영향력이 매우 강력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주민들이 안일하게 대처하지 말고 사전에 시설물 점검과 비상용품 확보 등 필요한 모든 예방 조치를 취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특히 지난 태풍 당시의 경험을 바탕으로 더욱 철저한 대비 태세를 갖추는 것이 피해를 줄이는 핵심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원본기사: 마리아나 버라이어티 – Governor: Be prepa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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