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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쿠 태풍 피해 주민 위한 무료 법률 상담 클리닉 개최

북마리아나 변호사 협회가 슈퍼 태풍 ‘신라쿠’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주민들을 위해 무료 법률 상담 클리닉을 개최합니다. 이번 행사는 재난 이후 발생한 다양한 법적 문제로 고통받는 이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자 마련되었습니다.

상담은 2026년 6월 13일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수수페(Susupe)에 위치한 다목적 센터에서 진행될 예정입니다. 이번 클리닉에서는 재난 지원금 신청, 주택 문제, 재산권 분쟁, 보험 청구, 서류 분실에 따른 재발급 등 일상과 직결된 법적 사안에 대해 전문적인 정보를 제공합니다.

특히 이번 서비스는 FEMA 및 보험 관련 이의 제기, 부동산 및 토지 관련 문제, 임대인과 임차인 간의 분쟁, 각종 서류 재발급 등 태풍 피해자들이 현장에서 가장 필요로 하는 분야에 집중할 계획입니다. 다만, 이번 상담은 제한된 범위 내에서 이루어지는 정보 제공 및 자문 성격이며, 지속적인 법적 대리인을 선임하는 개념은 아님을 유의해야 합니다.

참가를 희망하는 주민은 반드시 사전 예약을 해야 합니다. 선착순 100명까지 등록이 가능하며, 수요에 따라 추가 슬롯이 배정될 수도 있습니다. 등록 및 문의는 핫라인(670-789-5429)을 통해 가능합니다. 북마리아나 변호사 협회는 이번 클리닉을 통해 피해 주민들이 법적 불안감을 해소하고 재난 극복에 필요한 정보를 얻어갈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원본기사: 마리아나 버라이어티 – Super Typhoon Sinlaku Legal Aid Clin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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