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비드 M. 아파탕 주지사는 열대성 폭풍으로 발달한 09W가 빠르게 세력을 확장함에 따라, 다가올 태풍 피해에 대비하기 위한 행정부 지침 2026-006호를 공식 발표했습니다. 현재 09W는 시속 40마일 이상의 강풍을 동반하고 있으며, 이번 주말이나 다음 주 초 사이 강력한 태풍급 위력으로 지역을 통과할 것으로 예보되었습니다. 최악의 경우 과거 큰 피해를 입혔던 태풍 ‘신라쿠’와 맞먹는 4등급 슈퍼 태풍으로 발달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주지사는 이번 태풍의 영향으로 7월 5일 일요일과 6일 월요일 사이에 정부 기관의 업무가 중단되고 직원들이 행정 휴가 상태에 들어갈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각 부처 및 기관장은 업무 재개 시 반드시 국토안보 및 비상관리 특별 보좌관의 사전 승인을 받아야 합니다. 무단으로 업무를 재개하거나 직원을 복귀시키는 행위는 엄격히 금지됩니다.
또한, 태풍 복구 작업과 관련한 초과 근무에 대해서도 엄격한 통제가 적용됩니다. 재난 복구 및 청소 작업을 위해 직원을 동원하거나 초과 근무를 지시하려는 부처는 사전에 예산 집행 권한과 함께 특별 보좌관의 승인을 거쳐야 합니다. 이는 과거 재난 사례에서 확인된 효율적인 자원 관리와 안전 확보를 위한 필수적인 조치입니다.
연방재난관리청(FEMA)의 공공 지원(Category B)을 받기 위한 긴급 보호 조치 역시 사전 승인 절차가 필수적입니다. 단순히 신청서를 제출하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며, 작업 착수 전 주지사 권한 대리인과 특별 보좌관으로부터 공식적인 승인을 득해야만 향후 비용 환급이 가능합니다.
아파탕 주지사는 이번 지침을 준수하지 않을 경우 징계 조치가 내려질 수 있다고 경고하며, 공공의 안전과 재난 대응을 위해 모든 기관이 유기적으로 협력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이번 조치는 태풍으로 인한 물리적, 재정적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의 일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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