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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 생존자, 조기 발견과 지역 보건 의료의 중요성 강조

유방암을 극복한 생존자가 여성들을 향해 정기적인 검진의 중요성을 호소하며 지역 의료 체계에 대한 신뢰를 당부했습니다. 주지사가 10월을 ‘유방암 인식의 달’로 공식 선포한 기념행사에서 생존자는 자신의 투병 경험을 나누며 조기 발견이 생존율을 어떻게 높이는지 역설했습니다.

출처: Photo by Chea’Lee Erb

지역 암 협회의 창립 25주년을 맞아 개최된 이번 행사는 ‘하나의 희망: 유방암에 맞서 함께 서다’라는 주제로 진행되었습니다. 협회 관계자는 소개 발언을 통해 주유소 사업을 운영하며 협회에 기부 활동을 이어온 해당 생존자가 지난 2021년 2월 유방암 진단을 받고 방사선 치료를 이겨냈다고 밝혔습니다.

생존자는 인터뷰를 통해 환자들이 마음을 굳게 먹고 지역 의료기관의 종양내과에서 제공하는 의료 서비스를 믿고 의지해야 한다고 조언했습니다. 자신이 1기 진단을 받아 비교적 관리와 치료가 수월했던 점을 언급하며 축복받은 일이라고 소회를 밝혔습니다.

출처: Photo by Chea’Lee Erb

주지사 역시 주민들에게 건강을 최우선 순위로 두고 주변 사랑하는 사람들을 세심하게 살필 것을 독려했습니다. 단 한 번의 대화나 따뜻한 말 한마디, 병원 동행 제안이 큰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협회 측은 연이은 슈퍼 태풍과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암 생존자들을 위한 영양 지원과 사무실 운영을 이어가기 위해 줌바톤, 빙고 행사, 골프 스크램블 등 다양한 기부 행사를 순차적으로 개최할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원본기사: 마리아나 버라이어티 – Survivor credits early detection, CHCC care in breast cancer f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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