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 재단이 슈퍼 태풍 ‘신라쿠’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돕기 위해 대규모 구호 물품 전달 행사를 가졌습니다. 지난 금요일, 코블러빌의 코랄 오션 리조트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데이비드 M. 아파탕 주지사가 직접 참석해 힘을 보탰습니다.
이번 구호 물품 전달 활동은 ‘함께하는 지역 사회’를 주제로 이랜드 그룹 산하의 켄싱턴 호텔, 퍼시픽 아일랜드 클럽, 코랄 오션 리조트가 공동으로 진행했습니다. 현장에서는 수백 개의 통조림과 즉석 라면 등 생필품이 드라이브스루 방식으로 주민들에게 전달되었습니다. 이랜드 재단은 이번 코블러빌 지역을 시작으로 로타와 티니안 지역에도 구호 물품을 배송할 계획입니다.


아파탕 주지사는 인터뷰를 통해 이랜드 재단의 적극적인 지원에 깊은 감사를 표했습니다. 그는 “지역 사회를 위해 식량 지원 등 큰 도움을 주어 매우 감사하다”며, “특히 로타와 티니안까지 물품을 보내주는 등 주민들을 세심하게 챙겨주는 모습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전했습니다.
켄싱턴 호텔의 테드 정 총지배인은 태풍 피해로 고통받는 지역 사회 구성원들을 보며 안타까운 마음을 금할 수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이번 지원이 주민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하고 관광업을 중심으로 한 지역 경제가 다시 활기를 되찾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번 행사는 정부와 민간 기업, 그리고 지역 사회가 협력하여 재난을 극복해 나가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원본기사: 마리아나 버라이어티 – Governor joins E-Land in Sinlaku relief food distribu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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