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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사 후보 로렌스 카마초, 필리핀 커뮤니티와 소통 행보

로렌스 F. 카마초 교육감

독립 주지사 후보인 로렌스 F. 카마초 박사와 러닝메이트인 에디스 드레온 게레로 전 상원의장이 가라판의 브라보 레스토랑에서 필리핀 커뮤니티 구성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지역사회 발전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이번 만남은 필리핀 커뮤니티가 지역사회에 기여한 노고를 치하하고, 이들이 직면한 고용 및 이민 문제 등 현안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참석자 대부분은 미국 시민권자로, 지역사회에서 다양한 산업 분야에 종사하며 경제 성장의 주축이 되어 왔습니다.

카마초 후보 측 선거 위원장은 필리핀 커뮤니티가 근면 성실한 태도와 가족 중심의 가치관, 신앙심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형성에 큰 역할을 해왔다고 강조했습니다. 카마초 후보는 전 교육청장으로서 필리핀 주민들의 헌신을 가까이서 지켜봐 왔다며, 이들의 기여가 없었다면 지금의 지역사회는 존재하기 어려웠을 것이라고 감사를 표했습니다.

드레온 게레로 후보 역시 민간 부문에서 활동하며 필리핀 주민들과 쌓아온 오랜 인연을 언급하며, 앞으로도 이들과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소통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카마초 후보는 모든 주민을 존엄하게 대우하고,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함께 협력하는 팀으로서 나아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번 간담회는 후보들이 지역 내 다양한 소수 민족 및 이주민 커뮤니티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정책에 반영하려는 행보의 일환으로 풀이됩니다. 후보들은 향후에도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모든 주민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원본기사: 마리아나 버라이어티 – Camacho, Deleon Guerrero meet with Filipino community in CN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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