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교육 발전에 평생을 바친 교육계의 선구자이자 지도자인 레오나르도 ‘레오’ 플로레스 보이어(Leonardo “Leo” Flores Boyer)가 향년 78세를 일기로 영면에 들었습니다.
고인은 1947년 10월 25일에 태어나 2026년 8월 6일 오전 5시 54분 워싱턴주 밴쿠버에서 평화롭게 세상을 떠났습니다. 생전 그는 지역 사회의 교육 환경을 개선하고 후학을 양성하는 데 헌신적인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보이어는 교육 분야에서 굵직한 발자취를 남겼습니다. 그는 과거 교육청 교육과정 담당 부교육감(Associate Superintendent for Curriculum)을 역임했으며, 대학의 교수부학장(Dean of Instruction)으로서 고등교육 발전에도 크게 기여했습니다.
또한 일선 교육 현장에서도 지도력을 발휘했습니다. 가라판 초등학교, 산 로케 초등학교, 올레아이 초등학교 등 여러 주요 초등학교의 교장을 지내며 수많은 어린 학생들이 바르게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습니다.
지역 사회는 교육의 개척자이자 참된 리더였던 그의 헌신을 기억하며 깊은 애도를 표하고 있습니다. 그의 삶과 업적은 영원히 사람들의 마음속에 남을 것입니다.
원본기사: 마리아나 버라이어티 – In memori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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