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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창업 기업 ‘마리아나 추리소’, 첫 주말 소프트 오픈서 완판 기록

가라판의 구 그로또 레스토랑 자리에 새롭게 둥지를 튼 ‘마리아나 추리소’가 지난 토요일 첫 영업을 성공적으로 마치며 지역 제조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북마리아나 대학(NMC)의 혁신 인큐베이터 프로그램 1기 스타트업인 이 업체는 오픈 후 첫 1시간 만에 준비된 물량이 모두 팔리는 기분 좋은 기록을 세웠습니다.

스티븐 사블란, 빌 토레스, 에드 호프슈나이더, 데이브 게레로, 이나스 호콕 등 공동 창업자들로 구성된 마리아나 추리소는 지역의 풍부한 요리 전통에서 영감을 받은 차모로 스타일의 수제 소시지를 생산합니다. 가라판 매장은 고객들에게 직접 제품을 선보이고 소매점 유통을 확대할 수 있는 전용 주방 공간 역할을 하게 됩니다.

출처: NMC photos
출처: NMC photos
출처: NMC photos

공동 창업자인 스티븐 사블란은 지역 사회의 뜨거운 성원에 깊은 감사를 전하며, 그간의 노력이 결실을 맺어 뜻깊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아울러 대학의 혁신 인큐베이터 프로그램을 통해 임대료 지원과 필수 주방 장비, 멘토링 등의 자원을 지원받아 사업의 기틀을 다질 수 있었다고 덧붙였습니다.

출처: NMC photos
출처: NMC photos

프로그램 매니저인 체레스 팔라시오스는 이번 성공이 지역 창업가들에게 기회와 자원이 주어졌을 때 비즈니스로 발전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라고 평가했습니다. 실제 시장에서 고객과 소통하고 수요를 가늠할 수 있었던 이번 소프트 오픈은 향후 본격적인 그랜드 오픈을 앞두고 큰 자신감을 불어넣었습니다. 정식 오픈 일정은 추후 공식 소셜미디어를 통해 공지될 예정입니다.

원본기사: 마리아나 버라이어티 – Marianas Churisos makes strong debut, sells out within first ho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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