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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피해 가로등 요금 청구 방식 놓고 당국 간 이견

태풍 신라쿠로 인해 파손된 가로등 전기 요금 청구 방식을 두고 공공 유틸리티 공사(CUC)와 공공사업국(DPW) 사이에 논의가 진행 중이다. DPW는 태풍 이후 파손된 가로등에 대한 정확한 요금 산정을 위해 CUC 측에 명확한 기준 마련을 요청했다.

레이 N. 유물 DPW 장관은 CUC에 서한을 보내 태풍 이전까지 진행되던 가로등 재고 조사와 운영 현황 점검이 태풍 이후 어떻게 변경될지 질의했다. 유물 장관은 “복구 작업이 완료된 후, 운영 중인 가로등에 대한 합동 점검을 통해 정확한 청구서를 작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베티 C. 테를라제 CUC 최고재무책임자는 “피해 조사가 완료되면 당연히 요금 조정이 이루어질 것”이라며 파손된 가로등에 대해서는 요금을 청구하지 않겠다고 확답했다. CUC는 설치된 가로등의 위치와 수량을 정확히 파악하고 있으며, DPW와 함께 주기적으로 재고 조사를 실시해 왔기 때문에 조정 작업에 큰 무리는 없을 것이라는 입장이다.

테를라제 책임자는 “현재 CUC의 최우선 과제는 지역 사회의 전력 복구”라며 “가로등 청구 문제는 복구 작업이 안정화되는 대로 투명하게 처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양 기관은 향후 복구 상황을 공유하며 정확한 정산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주민들은 조속한 전력 복구와 함께 가로등 시설의 정상화가 이루어지길 기대하고 있다.

원본기사: 마리아나 버라이어티 – DPW, CUC discussing billing for damaged street ligh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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