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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 슈퍼 태풍 ‘신라쿠’ 피해 지역에 재난 선포…연방 지원 개시

도널드 J.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4월 11일부터 18일까지 발생한 슈퍼 태풍 ‘신라쿠’로 큰 피해를 입은 북마리아나 제도에 대해 중대 재난 선포를 승인했습니다. 이번 조치로 피해 지역 주민과 공동체의 신속한 복구를 돕기 위한 연방 차원의 긴급 자금 지원이 본격화될 전망입니다.

연방재난관리청(FEMA)에 따르면 이번 재난 선포(FEMA-4910-DR-CNMI)에 따라 앤드루 그랜트 연방조정관이 파견되어 지원 업무를 총괄하게 됩니다. 지원 대상은 티니안, 로타, 북부 섬들을 포함한 제도 전역입니다.

이번 지원은 크게 개인 지원(IA)과 공공 지원(PA)으로 나뉩니다. 개인 지원은 피해를 입은 가구와 개인의 생활 안정을 돕는 데 사용되며, 공공 지원은 파손된 공공 시설의 복구와 잔해 제거, 긴급 보호 조치 등에 투입됩니다. 특히 잔해 제거와 긴급 보호 조치에 대해서는 향후 90일간 총 소요 비용의 100%를 연방 정부가 부담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재난 예방을 위한 위험 경감(HM) 지원 분야는 현재 검토가 진행 중이며, 향후 피해 조사 결과에 따라 추가적인 지원 항목이 지정될 수 있습니다. 정부는 이번 조치가 지역 사회의 조속한 일상 회복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피해를 입은 주민들은 FEMA 공식 웹사이트(www.DisasterAssistance.gov)를 통해 온라인으로 지원을 신청할 수 있으며, 전화(1-800-621-3362)를 통해서도 상담 및 접수가 가능합니다. 당국은 주민들이 지원 절차를 원활히 이해하고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안내를 강화할 방침입니다.

원본기사: 마리아나 버라이어티 – Trump grants major disaster declaration for CN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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