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원은 목요일 열린 긴급 회의에서 슈퍼 태풍 ‘신라쿠’의 피해를 입은 티니안과 로타 지역을 위한 긴급 복구 예산안을 처리했습니다. 이번 조치는 태풍 이후 섬 주민들의 안전과 필수적인 태풍 복구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것입니다.
회의를 주재한 마리사 플로레스 하원 원내대표는 긴급 선포안을 채택한 뒤, 블라스 조나단 아타오 의원이 발의한 ‘하원 지역 법안 24-56’을 상정했습니다. 이 법안은 티니안의 긴급 상황 대응과 복구를 위해 포커 수수료 수익금 15만 6천 달러를 배정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이어 줄리 마리 오고 의원이 발의한 ‘하원 지역 법안 24-57’도 통과되었습니다. 이 법안은 로타 지역 복구를 위해 8만 달러를 재배정하는 내용을 포함합니다. 해당 예산은 기존에 의료 지원, 학생 장학금, 노인 복지 프로그램 등에 배정되었던 자금을 긴급 복구용으로 전환한 것입니다.
티니안과 아귀구안 입법 대표단은 목요일 오전 상원 회의장에서 해당 법안을 처리할 예정이며, 로타 입법 대표단은 금요일에 관련 조치를 취할 계획입니다. 확보된 예산은 각 지역 시장실을 통해 복구 인력 운영과 공공 프로그램 재개 등 시급한 현안에 투입될 예정입니다.
원본기사: 마리아나 버라이어티 – House approves emergency funding bills for Tinian and Rota recov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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