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미국 인플레이션 둔화에 아시아 증시 상승… 유가는 하락
Posted in

미국 인플레이션 둔화에 아시아 증시 상승… 유가는 하락

미국의 안정적인 소비자물가 지표 발표로 연방준비제도의 금리 인상 우려가 완화되면서 아시아 주요국 증시가 일제히 상승세를 나타냈습니다. 반면 국제유가는 중동 평화 협상 교착과 수요 부진 전망이 맞물리면서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 아시아태평양 지수가 상승한 가운데, 특히 국내 증시가 큰 폭으로 뛰어오르며 지수 상승을 견인했습니다. 일본 증시 역시 반도체 관련 주의 선전과 견고한 실적 전망에 힘입어 오름세를 기록했습니다.

미국의 지난달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예상치에 부합하면서 다음 달 금리 인상 가능성을 낮추는 요인으로 작용했습니다. 시장 참가자들은 뒤이어 발표될 생산자물가지수를 통해 인플레이션 압력이 진정되고 있는지 추가로 확인할 예정입니다.

원유 시장에서는 미국 원유 재고 증가와 주요 기관들의 수요 전망치 하향 조정으로 인해 약세가 이어졌습니다. 미국과 이란 간의 평화 협정이 난항을 겪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수요 감소 우려가 시장에 더 큰 영향을 미치는 모습입니다. 외환시장에서 달러화는 보합세를 보였으며, 일본은행의 조기 금리 인상 관측이 지속되면서 관련 통화 움직임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원본기사: 마리아나 버라이어티 – Asian stocks rise as US inflation data dents September Fed hike bets


Saipan Today에서 더 알아보기

구독을 신청하면 최신 게시물을 이메일로 받아볼 수 있습니다.

이 기사의 바로가기 주소: https://www.saipantoday.com/go/k1k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