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글로벌 교육 기관인 ACME 에듀케이션이 해외 어학연수 및 글로벌 캠프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유콘 인터내셔널 대학교와 장기적인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에듀투어 사업 확대에 나선다.
2003년 설립된 이후 ACME는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영국, 뉴질랜드, 호주, 미국 등지에서 정부 프로젝트와 학교 파트너십을 성공적으로 수행하며 신뢰받는 글로벌 교육 기관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안전하고 영어 몰입 환경이 조성된 지역을 새로운 전략적 어학 연수지로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ACME의 대표 이상윤과 한호 총괄 매니저는 지역을 장기 파트너 지역으로 선정하게 된 배경으로 우수한 치안과 풍부한 문화적 환경, 그리고 유콘 인터내셔널 대학교의 몰입형 교육 모델에 기반한 뛰어난 영어 교육 전문성을 꼽았다. 특히 교직원들의 환대와 헌신적인 태도가 리더십에 깊은 인상을 남겼다고 평가했다.
유콘의 영어 교육 프로그램은 교실 안의 학습과 실제 삶 속의 문화적 경험을 유기적으로 결합하여 학생들이 자연스럽고 자신감 있게 영어를 구사할 수 있도록 돕는 점에서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ACME 측은 이러한 몰입형 교육 방식이 단순한 강의실 수업을 넘어 깊고 지속적인 학습 성과를 이끌어낸다고 강조했다.

구체적인 교육 프로그램에는 유콘 학생들과의 공동 학습 및 거주 경험이 포함된다. 또한 지역 경찰서와 소방서, 시장실 방문 등을 아우르는 지역사회 기반의 언어 몰입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진정한 섬 생활을 이해하고 실생활 환경에서 영어를 연습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성공적인 시범 협력을 거친 양 기관은 오는 2027년 1월에 언어 학습, 문화 체험, 교육 관광이 결합된 정규 국제 학교 프로그램에 100명의 학생을 참여시키기로 확정했다.
대표 이상윤은 유콘의 프로그램이 글로벌 파트너십 중 가장 효과적이고 진정성 있는 과정 중 하나라고 평가하며 지속적인 협력을 다짐했다. 매니저 한호 역시 현지의 우수한 교육 환경과 사람들이 한국 학생들에게 최적의 조건을 제공한다고 덧붙였다.
이번 파트너십은 지역 경제 및 문화 발전에도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최근 태풍 피해 여파로 여러 국제 교육 기관들이 프로그램을 취소한 가운데, ACME만이 유일하게 잔류를 결정하며 지역의 회복력과 잠재력에 대한 확고한 신뢰를 보여주었다.
양측의 협력은 국제 학생 유치 증대, 문화 교류 강화, 에듀투어를 통한 지역 소상공인 지원, 안전하고 매력적인 학습 목적지로서의 위상 제고 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유콘은 글로벌 파트너들과 함께 교육 관광과 대학가 조성 이니셔티브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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