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북서태평양 해상에서 발달 중인 열대저기압 감시 시스템과 관련하여 지역 주민들에게 직접적인 위협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합동태풍경보센터(JTWC)는 열대요란 ‘INVEST 91W’의 발달 확률을 ‘높음’ 단계로 상향 조정했으나, 해당 기상 시스템은 매우 북쪽에 위치한 채 멀어지고 있는 추세다.
기상 당국에 따르면 해당 열대요란은 이오지마 남쪽 해상에서 동북동 방향으로 이동하고 있으며, 지역 내 다른 섬들로부터도 안전한 거리를 유지하고 있다. 현재까지 사이판, 티니안, 로타 및 괌 지역을 대상으로 발령된 기상 경보나 주의보는 없으며 별도의 조치가 필요한 상황은 아니다.

다만 해상 안전과 관련해서는 주의가 요구된다. 목요일 오후까지 해상에는 소형선박 주의보가 발효 중이며, 7피트에서 10피트에 달하는 높은 복합 해수면과 서쪽을 향한 암초 지역의 위험한 파도, 그리고 강력한 이안류 발생 위험이 지속되고 있다.
기상 데스크는 실시간으로 기상 시스템의 움직임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있으며, 해상 활동을 계획하는 주민들은 최신 기상 정보를 수시로 확인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원본기사: 마리아나 버라이어티 – No threat to the Marian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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