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하드웨어의 용화 정 대표가 태풍 신라쿠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돕기 위해 미국 적십자사 지부에 5천 달러를 기부했습니다. 정 대표는 지역 사회의 일원으로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작게나마 힘을 보태고 싶어 이번 기부를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기부금 전달식에는 적십자사 관계자들과 이사진이 참석해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적십자사 측은 평소에도 지역 사회와 협력 관계를 유지해왔지만, 이번처럼 재난 상황에서 보여준 기업의 따뜻한 손길은 큰 힘이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번 기부금은 태풍으로 인해 큰 피해를 본 가구들을 위한 재정 지원 프로그램에 직접 사용될 예정입니다. 적십자사는 현재 주거지 파손 등 피해를 입은 가정을 대상으로 재정 지원 신청을 받고 있으며, 자격 요건을 갖춘 주민들에게 신속하게 지원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신청 마감일은 6월 1일까지입니다.
적십자사 관계자는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은 언제든 적십자사를 방문해 상담을 받아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지역 기업들의 이러한 연이은 후원은 태풍 피해 복구와 지역 사회의 빠른 일상 회복에 큰 기여를 하고 있습니다.
원본기사: 마리아나 버라이어티 – HANMI Hardware owner donates $5,000 to Red Cross for Sinlaku recov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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