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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립학교 시스템, 지난 30년래 가장 심각한 재정 및 운영난 직면

공립학교 시스템이 30년 역사상 가장 혹독한 재정 환경 속에서 운영되고 있다고 재클린 체 교육청장 권한대행이 로타리클럽 주간 모임에서 밝혔다. 캠퍼스들은 폭풍 피해 복구, 만료된 연방 팬데믹 지원금, 그리고 인력난 속에서 일상적인 업무 운영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출처: 출처없음

체 권한대행은 크라운 플라자 리조트에서 열린 회의 연설을 통해 지붕과 창문 파손 등 광범위한 시설 피해 속에서도 지난 8월 18일 전체 20개 공립학교가 일제히 문을 열었다고 전했다. 일부 캠퍼스는 여전히 연방재난관리청의 지원을 기다리고 있으며, 카그만 초등학교와 차차 오션뷰 중학교는 오전과 오후로 나뉘어 수업하는 2부제 운영 끝에 최근에야 전일제 스케줄로 복귀했다.

아울러 미국구조계획법 기금의 만료로 인해 학교 시스템의 재정적 불안정이 더욱 심화되었으며, 이로 인해 예산 적자와 운영 자원 부족 문제를 겪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녀는 지난 3개월간 권한대행직을 맡은 이후 재정적 부족함이 학생들의 교육적 결손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하는 것이 최우선 지침이었다고 강조했다.

학교 시스템은 지난 1월 이후 전체 인력의 10%를 상실했으며, 이 중 교실 교사의 무려 3분의 1이 괌이나 미국 본토의 일자리를 찾아 떠났다. 공백을 메우기 위해 교육청은 교사 경력이 있는 본부 직원들을 교실로 재배치하는 조치를 취했다.

체 권한대행은 10월 첫째 주까지 주 5일 전일 수업을 완전 정상화할 계획이며, 기존의 월요일 휴업일을 대체하여 연방 자금으로 충당되는 고강도 과외, 상담, 급식 및 건강 프로그램을 운영할 방침이다. 또한 태풍과 코로나19, 긴축 재정 등으로 인해 학생들이 겪는 트라우마를 완화하기 위해 캠퍼스 내에 정신건강 웰니스 허브를 구축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그녀는 공공 지역 내 파손된 수십 곳의 학교 버스 정류장을 보수하는 데 지역사회의 동참을 호소했다. 공공사업과의 예산 부족으로 방치된 정류장들이 학생들을 비와 열기로부터 보호하지 못하고 있어 지역사회의 지원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원본기사: 마리아나 버라이어티 – PSS ‘not in a very good pl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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