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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립학교 시스템, 2,500만 달러 예산안 통과 시 구조적 붕괴 직면

교육 당국이 의회의 25% 헌법 예산 지원 Mandate 해석에 강하게 반발하며 비상사태 돌입 가능성을 경고했다. 10월 1일 회계연도 마감을 앞두고 삭감된 예산안이 강행될 경우 학교 체계의 전면적인 붕괴가 불가피하다는 지적이다.

의회가 2,500만 달러 수준의 억지스러운 예산안을 강요하고 있는 가운데, 교육 관계자들은 이러한 예산안이 헌법적 정의를 왜곡하고 의무 교육 기준을 위반한다고 비판했다. 이 같은 기본 예산으로는 교사 기본 급여조차 감당하기 어렵고 스쿨버스 운행이나 전기·수도 요금, 시설 보수 비용은 전무한 상태가 된다.

교육청 임시 교육감은 2,500만 달러 예산안으로 운영할 경우 주당 2~3일만 등교하고 나머지는 자택에 머물러야 하는 파국을 맞이하게 된다며, 학생들의 고품질 교육 권리를 위해 필요한 예산을 끝까지 확보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또한 교사 한 명의 감원은 수십 명 학생들의 진로에 직접적인 타격을 주기 때문에 일반 공공부문 감축과 동일하게 취급될 수 없다고 강조했다.

교육위원회 의장은 의회가 채권 서비스와 퇴직금 등을 먼저 공제한 뒤 남은 재원을 기준으로 25%를 계산하는 방식은 대법원의 정의에 어긋난다고 지적했다. 법적 해석에 대해 대법원의 명확한 판단을 구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일부 위원들은 예산안 표결 전에 비상사태를 선포할 경우 광범위한 패닉을 유발할 수 있다며 신중한 입장을 보였으나, 재무 부서는 주당 근무 시간이 60시간 이하로 떨어질 경우 직원들의 건강보험 및 퇴직금 혜택이 박탈되는 벼랑 끝 상황이 발생하므로 순환 휴직 등이 불가피하다고 경고했다.

교육위원회는 예산안에 대한 세부 검토를 이어가며, 의회의 최종 예산안이 충분한 운영 시간을 보장하지 않을 경우 비상사태 선포 및 구조조정 프로토콜을 공식 가동할 방침이다.

원본기사: 마리아나스프레스 – Public School System Faces ‘Structural Collapse’ Under Proposed $25 Million Budg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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