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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나 관광청, 한국 항공 노선 감소에 따른 마케팅 전략 전면 재검토

마리아나 관광청(MVA) 이사회에서 한국 시장을 향한 새로운 접근법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되었습니다. 이반 키초초 이사는 한국발 주간 항공편이 4편으로 줄어든 비상 상황에서 기존의 한국 해외 마케팅 계약 연장에 반대한다고 밝혔습니다.

키초초 이사는 현 대행사인 아뷰와의 계약 이후 실적이 오히려 후퇴했다고 지적하며, 더 이상 현 상황을 방관할 수 없으므로 경쟁 입찰을 통해 전문성을 갖춘 새로운 계약업체를 물색하거나 마케팅 전략을 완전히 바꿔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특히 소셜미디어 마케팅과 항공사 협력 업무를 분리하여 추진하는 방안을 제안했습니다.

이사회는 치열한 논의 끝에 기존 한국 사무소 계약의 수정 및 예산 축소를 추진하되, 관련 절차가 여의치 않을 경우 공개 경쟁 입찰을 진행하는 안을 승인했습니다. 또한 일본 시장에 대해서도 회계연도 2027년 대표사 선정을 위한 공개 입찰 절차에 착수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원본기사: 마리아나스프레스 – MVA eyes Korea marketing overhaul as air service dwind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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