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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관리위원회, 11월 선거 앞두고 유권자 등록 마감 홍보 박차

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는 11월 3일 열리는 일반 선거를 앞두고 9월 4일 등록 마감을 향해 아웃리치 활동을 강화하고 있는 가운데, 8월 7자 기준으로 총 18,022명의 유권자가 등록을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케일라 마고프나 집행이사는 수수페 사무실에서 열린 위원회 회의에서 유권자 등록이 계속해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보고했습니다.

위원회는 메디케이드 사무소와의 협력을 통해 여섯 차례의 등록 캠페인을 진행했으며, 북부 지역 주민들을 위한 첫 현장 등록 드라이브도 성공적으로 마쳤습니다. 카그맨, 코블레빌, 가라판 등지에서도 추가 등록 행사가 계획되어 있으며 티니안과 로타 지역에서도 일정이 조율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아웃리치 행사는 다가오는 선거의 유권자 등록을 극대화하기 위한 목적을 담고 있습니다.

보건 당국의 인구 통계 정보를 활용해 유권자 명부를 지속적으로 정비하고 있는 위원회는 마감일 이후 최종 명부를 확정할 예정입니다. 한편, 법무부가 이번 선거 관련 업무에서 위원회 대리를 회피하겠다는 통보를 보내옴에 따라, 위원회는 선거 기간 동안 법률 대리를 맡아줄 외부 변호사를 선임해야 하는 상황에 직면했습니다. 예상치 못한 추가 법률 비용 발생과 함께 위원회는 예산 제약으로 인해 기간제 직원 채용에도 어려움을 겪고 있으나, 투표 집계 장비 점검 등 실무 준비는 일정대로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원본기사: 마리아나스프레스 – CEC voter roll reaches 18,022 ahead of Nov. 3 el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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