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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지사 후보들, 상공회의소 토론회서 경제 회복 및 인프라 대책 발표

경제 재건, 노동력 안정화, 정부 조직 효율화, 그리고 향후 태풍에 대비한 인프라 강화 등 지역 사회가 마주한 핵심 과제들을 두고 부지사 후보들이 상공회의소 주최 토론회에서 치열한 공방과 비전을 제시했습니다. 켄싱턴 호텔에서 열린 이번 비즈니스 포럼에는 세 쌍의 부지사 후보가 참석해 비즈니스 커뮤니티의 우선순위를 반영한 질문에 각자의 정책적 해법을 내놓았습니다.

토론회 포문은 왜 부지사직에 도전했으며 자신들의 러닝메이트가 어째서 최적의 팀인지 묻는 리더십 질문으로 열렸습니다. 무소속 블라스 조나단 ‘BJ’ 아타오 후보와 손을 잡은 에드먼드 S. 빌라고메즈 하원의장은 오랜 기간 함께 일하며 의견 차이를 좁히고 주민들을 돌본다는 공동의 목표를 흔들림 없이 추구해 왔다고 밝혔습니다. 전직 주지사 랄프 DLG 토레스와 함께 나선 공화당의 벤자민 존스는 지역사회와 교육 분야에서 다져온 자신의 경험이 투자자를 유치하러 나서는 토레스의 경제적 역량을 보완해 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무소속 에디스 딜레온 게레로는 교육청장 출신의 로렌스 F. 카마초 박사와 함께 군 복무 경력 및 전문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리더십을 발휘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출처: 출처없음

집권 후 첫 100일간의 계획에 대해 빌라고메즈는 투명성을 바탕으로 한 정확한 현황 파악과 자격 있는 내각 임명, 인허가 절차 간소화를 꼽았습니다. 존스는 내각 인선과 함께 ‘경제 우선’ 전략 및 에너지 솔루션 계획을 즉각 실행하겠다고 밝혔고, 딜레온 게레로는 재정 상태와 연방 지출 내역을 평가하기 위한 전담 전환팀 운영을 강조했습니다.

최저임금 인상 방안과 관련해서는 현실적인 생활임금 기준을 연구 분석해야 한다는 의견과 경제 성장이 뒷받침되지 않은 상태에서 기업에 추가 부담을 주어선 안 된다는 의견, 그리고 이미 외국인 노동 허가 절차를 통해 시장 임금이 반영되고 있다는 의견 등이 오갔습니다.

오랫동안 방치된 유휴 부동산 문제에 대해 후보들은 구역 법 집행 강화, 유산 상속 절차로 묶인 문제의 조속한 해결, 도시 미관 개선 등을 통한 관광객 유치 필요성에 한목소리를 냈습니다.

정부 효율성 부문에서 존스는 정부 규모가 커 보이는 것은 경제 규모가 작기 때문이라며 경제 성장의 중요성을 역설했고, 딜레온 게레로는 자연 감소를 통한 인건비 축소와 연방 보조금 활용을 제안했습니다. 빌라고메즈는 정확한 인력 규모 평가 후 직무 교차 교육을 시행하겠다고 답변했습니다.

부지사실에 배정된 재량 예산 활용 방안에 대해서는 세 후보 모두 경제학자 채용을 통한 전문성 강화와 투명성 제고를 우선순위로 꼽았으며, 외부 투자 유치에 대해서는 일자리 창출과 자원 보호의 조화, 유리한 세제 구조 활용, 규제 간소화를 강조했습니다.

경제 다변화 분야에서 딜레온 게레로는 금융 서비스와 친환경 산업을 지목했고, 빌라고메즈는 지역 생산품 홍보와 경제적 파급 효과가 큰 산업 장려를 언급했습니다. 존스는 제약, 선박 수리, 첨단 제조업을 비롯해 회복력 있는 인프라를 갖춘 농어업 육성을 공약했습니다. 모든 후보는 여행 허가 프로그램 유지 및 킹힌즈 대표의 노동 안정화 입법에 지지 의사를 표명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전력 및 인프라 안정화와 관련해 딜레온 게레로는 태풍 이후 몇 달씩 단수와 정전이 지속되는 상황을 막기 위해 공공 인프라를 대폭 강화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빌라고메즈는 전력공사 안정화와 재생 에너지 확대를, 존스는 미래 태풍에 대비한 신속한 복구 시스템 구축을 약속했습니다.

원본기사: 마리아나스프레스 – Lt. governor hopefuls outline economic priorities at Chamber deb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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