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 부지사 후보로 나선 전직 상원의장이 비즈니스 포럼에서 현재 지방정부의 재정 상태를 강도 높게 비판하며 전면적인 시스템 개혁을 주장했습니다. 그는 정부 운영 안정화와 투자자 신뢰 회복을 위한 8가지 핵심 과제를 제시했습니다.
포럼에서 그는 막대한 연방 자금이 투입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인 재정 적자가 이어지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또한 1990년대 수준에 머물러 있는 전력망 등 노후화된 인프라를 지적하며, 재난 복구와 예산 집행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도록 구조를 단단히 다져야 한다고 역설했습니다.

최우선 과제로 정부 재정에 대한 전면적인 감사와 투명한 진단을 꼽았으며, 불필요한 공공부문 채용을 억제하고 민간 경제 활성화를 유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아울러 단기 체류형 관광 시장 보완과 함께 노동력 안정을 위한 법안 지지 의사를 표명했습니다.
단기 임대 숙소에 대한 숙박세 부과 방안과 경제 전문가 영입 등을 통한 정책 전문성 강화 필요성도 언급되었습니다. 공공부문 의존도를 낮추고 자생력을 갖춘 경제 구조를 구축해야 한다는 그의 주장은 지역 경제계의 큰 공감을 얻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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