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센트 알단 하원의원이 2025 회계연도 잉여금 210만 달러를 공립학교 시스템(PSS)과 퇴직자 연금 혜택에 배정하는 하원 법안(H.B. 24-84)의 조속한 처리를 상원에 강력히 요구했습니다. 블라스 조나단 아타오 의원이 발의하고 지난 1월 하원을 통과한 이 법안은 현재 상원 재정위원회에 계류 중입니다.
알단 의원은 퇴직자와 학생들을 위한 이 예산안이 결코 복잡하거나 정치적인 의도가 담긴 법안이 아니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이 법안이 새로운 세금을 신설하거나 2026 회계연도 예산 한도를 늘리는 것이 아닌, 데이비드 M. 아파탕 주지사가 확인한 210만 5,563달러의 잉여 수익을 책임감 있게 배분하려는 목적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법안에 따르면 잉여금의 25%인 52만 6,390달러는 헌법상 의무 사항인 공립학교 시스템 지원에 할당되며, 나머지 75%인 157만 9,172달러는 퇴직자들의 25% 연금 혜택을 위해 전액 사용될 예정입니다. 알단 의원은 이미 재원이 확보된 상황에서 헌법이 규정한 지원금을 학생들이 기다리게 해서는 안 된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그는 또한 상원이 법안을 검토할 권리는 있지만, 하원을 통과한 교육 및 복지 관련 법안이 상원 위원회에 상정조차 되지 않은 채 침묵으로 일관하는 것은 책임 있는 입법 행위가 아니라고 비판했습니다. 알단 의원은 투명하고 신속한 위원회 활동과 질의, 필요시 수정안 제출 등을 통해 법안이 앞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상원이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번 법안은 공립학교의 교육 환경 개선과 퇴직자들의 경제적 안정이라는 두 가지 시급한 과제를 해결하기 위한 것으로, 지역 사회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현재까지 상원 측은 해당 법안의 처리에 대한 공식적인 답변을 내놓지 않고 있습니다. 알단 의원은 공적 자금의 효율적인 집행을 위해 상원이 더 이상 시간을 지체하지 말고 책임 있는 자세로 법안 심사에 임해줄 것을 거듭 당부했습니다.

원본기사: 마리아나 버라이어티 – Rep. Aldan to Senate: Act on $2.1M funding bi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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