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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라알리 레팔루와시 협회, 수산 자원 관리 기금 운용 투명성 요구

우라알리 레팔루와시 협회(URA)가 서태평양 지역 어업 관리 위원회(WPRFMC)를 상대로 매그너슨-스티븐스 수산 보존 및 관리법에 따른 수산 관련 프로그램의 혜택과 운용 현황에 대한 구체적인 해명을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URA의 수석 고문이자 문화 전문가인 멜빈 L.O. 페이사오는 최근 위원회에 보낸 서한을 통해, 지난 수년간 지역 내 수산 보존과 관리, 인력 개발, 연구 및 교육 활동이 어떻게 이루어졌는지에 대한 명확한 자료 공유를 요청했습니다.

페이사오 고문은 특히 태평양 지역 내 상업 어업 확대 논의가 지속되는 가운데, 지역 주민과 정책 입안자들이 과거 수산 자원으로부터 얻은 혜택과 실제 지역 경제에 미친 가치를 정확히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또한 지역의 눈다랑어 어획 할당량 프로그램 참여와 관련하여, 미국 연승 어선들이 지역 할당량을 사용하는 조건으로 체결한 어업 협정이 실제 지역 사회의 발전과 보존 프로젝트에 얼마나 기여했는지에 대해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협회 측은 기금 재배정이 태평양 내 다른 관할 구역 간의 자금 분배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에 대해 깊은 관심을 표명했습니다. 페이사오 고문은 공개된 문서상으로 지역에 귀속되어야 할 지속가능한 수산 기금 수익이 반환되거나 재배정되었다는 근거를 찾기 어렵다고 지적하며, 역사적 기록을 정확히 파악하기 위한 투명한 정보 공개를 촉구했습니다.

이번 정보 공개 요청에는 수산 기금 수령 총액, 해양 보존 계획 프로젝트 요약, 지역 주민 대상 장학금 및 직업 훈련 투자 내역, 어업 단속 및 관리 자금 지원 현황 등이 포함되었습니다. 또한, 눈다랑어 할당량 관련 수익금과 실제 어획량, 미사용 할당량의 소멸 여부 등 구체적인 수치에 대한 상세한 회계 보고를 요구했습니다.

마지막으로 페이사오는 위원회나 미국 해양대기청(NOAA)이 이러한 어업 프로그램이 지역 경제에 미친 영향이나 투자 대비 수익(ROI)에 대한 경제적 분석을 수행했는지 확인해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그는 지역 사회의 발전과 인프라 구축에 수산 수익이 실질적으로 기여했는지 평가하는 것이 필수적이라며, 관련 보고서와 감사 자료 등 모든 공적 기록의 공유를 거듭 강조했습니다.

원본기사: 마리아나 버라이어티 – Refaluwasch group seeks clarity on CNMI share of tuna allocations, fisheries fun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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