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법부가 주관하는 ‘제4회 사격 경연 워크숍’이 지난 6월 12일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워크숍은 연방 보호관찰소의 최첨단 ‘밀로(MILO) 레인지’ 사격 시뮬레이터를 활용한 실전 교육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며, 사법부 성인 보호관찰 감독 사무국이 조율을 맡았습니다.
이번 교육에는 그레고리 아리올라, 리카르도 레온 게레로, 티모시 라바고 등 연방 보호관찰관들이 강사로 참여하여 참가자들에게 실감 나는 시뮬레이션 환경을 제공했습니다. 참가자들은 시뮬레이터를 통해 법 집행관들이 현장이나 법정에서 마주할 수 있는 긴박한 상황을 체험하고, 찰나의 순간에 내려야 하는 결정의 중요성을 학습했습니다.
이번 워크숍의 핵심은 압박 속에서의 의사 결정 능력과 상황 완화 기술(de-escalation)을 습득하는 데 있었습니다. 사법부 관계자는 “지속적인 훈련과 기술 개발은 총기를 안전하고 책임감 있게 다루기 위한 필수적인 과정”이라고 강조하며, 이번 교육이 법 집행관들의 전문성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했다고 평가했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사법부 소속 법 집행관들뿐만 아니라 일반 직원들도 대거 참석하여 사격 시뮬레이션의 다양한 시나리오를 경험했습니다. 사법부는 앞으로도 이러한 실전형 워크숍을 정기적으로 개최하여 직원들의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안전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원본기사: 마리아나 버라이어티 – US Probation Office conducts workshop on MILO Range shooting simul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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