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미어 C. 유니스가 이틀간의 네트 합계 137타를 기록하며 아미고스 골프 클럽의 9월 ‘에이스 오브 더 먼스’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이번 경기는 라오라오 베이 골프 앤 리조트의 이스트 코스에서 치러졌다.
유니스는 지난 9월 13일에 열린 예선 라운드에서 그로스 스코어 81타를 기록하며 우승의 발판을 마련했다. 핸디캡 16을 적용하여 첫날 네트 스코어 65타를 기록한 그는 대부분의 경쟁자들을 제치고 선두로 치고 나갔다.
일요일에 진행된 파이널 라운드는 전보다 다소 까다로운 경기가 되었으나, 유니스는 흔들림 없는 실력을 유지했다. 그는 그로스 88타, 네트 72타를 기록하며 최종 정상을 지켜냈고, 최종 이틀 합계 네트 137타로 9월 월간 에이스의 영예를 안았다.
벤 두에나스는 강력한 추격을 벌이며 이틀 네트 합계 139타로 2위를 차지했다. 두에나스는 예선전에서 그로스 79타(네트 66타)를 기록한 뒤, 마지막 날 그로스 86타(네트 73타)로 경기를 마무리 지었다.
피터 멘디올라는 이틀간 네트 라운드 각각 78타와 74타를 적어내며 합계 네트 152타로 상위 3위 자리를 굳혔다. 이로써 유니스는 크리스 게레로(1월), 프랭크 사블란(2월), 조 투델라(3월), 조 토레스(4월), 토니 사투르(5월), 닉 게레로(6월), 제이 무나(7월), 닉 레예스(8월) 등 기존 우승자들로 구성된 명예로운 월간 에이스 그룹에 합류하게 되었다.
한편, 이번 일요일 토너먼트에서는 파3 홀을 대상으로 한 번외 경기도 함께 펼쳐졌으며, 각 홀 승자에게는 150달러의 상금이 수여되었다. 홀별 우승자로는 제3홀 피터 멘디올라, 제4홀 닉 레예스, 제6홀 프랭크 사블란, 제7홀 조 토레스가 각각 이름을 올렸다.
아미고스 골프 클럽은 오는 10월 4일 오전 8시 30분 라오라오 베이 골프 앤 리조트에서 10월 에이스 오브 더 먼스 예선 라운드를 개최할 예정이다.
원본기사: 마리아나 버라이어티 – Younis stays steady, captures September Ace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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