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 영양 지원 프로그램(D-NAP) 신청 현장에서 시민들의 불편이 가중되자 당국이 대응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현재 지역 사회에서는 긴 대기 줄과 처리 지연으로 인해 신청자들의 불만이 폭주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지역 공동체 및 문화부 관계자는 현재 7일로 제한된 D-NAP 시행 기간을 연장하기 위해 연방 농무부와 긴급 협의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당국은 이번 조치를 통해 일선 직원들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신청자들의 대기 시간을 단축해 보다 효율적인 배급이 이루어지도록 하겠다는 방침입니다. 아직 공식적인 입장 표명은 없었으나, 소셜 미디어를 중심으로 신청 절차의 느린 속도에 대한 비판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한 신청자는 수 시간을 기다린 끝에 서류 미비로 다시 방문해야 한다는 안내를 받았다며, 절차의 명확성과 공정성을 촉구했습니다.
현재까지 배포된 EBT 카드는 극소수에 불과하며, 당국은 승인 카드를 수령한 즉시 지정된 센터를 방문해 EBT 카드를 수령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티니안과 로타 섬의 경우 신청 기간이 2026년 6월 29일까지로 대폭 연장되었으나, 본섬의 경우 7월 초순까지 집중적인 신청 및 배급 절차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D-NAP 혜택은 2026년 9월 30일부로 만료될 예정입니다.
관계자들은 이번 프로그램이 기존 지원을 받지 못하던 가구들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다만, 개별 사례별로 자격 심사가 엄격하게 진행되는 만큼, 신청자들은 반드시 필요한 서류를 구비하여 안내된 일정에 맞춰 방문해야 합니다. 당국은 향후 추가 배급 일정을 통해 최대한 많은 시민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입니다.
원본기사: 마리아나 버라이어티 – CNMI seeks more time for Disaster NAP distribu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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