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행정당국이 다가오는 제80회 해방의 날 기념행사를 맞아 제2차 세계대전과 수수프 수용소(Camp Susupe)의 생존자 및 그 가족들을 귀빈으로 초청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지방정부 자치단체장실은 오는 8월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개최되는 연례 해방 기념 축제를 앞두고, 과거 역사의 산증인인 생존 어르신들과 자녀들을 기념 퍼레이드의 명예로운 손님으로 맞이하기 위해 뜻깊은 초청의 뜻을 밝혔다.
역사적인 해방의 날을 맞아 과거의 고난을 이겨내고 현재를 살아가는 생존자들의 발자취를 기리고, 지역사회의 깊은 경의를 표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과거와 현재를 잇는 소중한 가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행사 참여를 희망하는 생존자 본인이나 그 가족은 지방정부 행정실로 연락하여 상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으며, 유선 전화 및 전자우편을 통한 사전 접수 창구가 열려 있다.

지방정부 관계자는 과거 수용소 시절의 아픔과 전쟁의 상처를 딛고 일어선 어르신들이 이번 제80회 기념행사의 진정한 주인공이라며, 많은 당사자와 후손들이 뜻깊은 자리에 함께해 주기를 당부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기념일을 넘어 지역 주민 모두가 역사의 교훈을 되새기고 세대 간의 유대를 다지는 화합의 장이 될 전망이다. 행정당국은 생존자들의 예우에 만전을 기하는 한편, 다채로운 기념 프로그램을 통해 축제의 열기를 더할 계획이다.
원본기사: 마리아나 버라이어티 – WWII, Camp Susupe survivors invited to join 80th Liberation Day festivit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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