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령 북마리아나축구협회(NMIFA) 초등학생 혼성부 실내축구 리그에서 윌리엄 S. 레예스 초등학교 1팀과 올레아이 초등학교 2팀이 강력한 화력을 뽐내며 각각 조별리그 연승 행진을 이어갔습니다. 이번 경기는 NMI 축구 트레이닝 센터 미니 피치에서 열렸으며, 두 팀 모두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이며 조 선두로 도약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우선 윌리엄 S. 레예스 초등학교 1팀은 브릴리언트 스타 스쿨을 상대로 무려 8골을 폭발시키며 완벽한 공격 축구를 구사했습니다. 전반전부터 알레야 이아코포와 미르 라흐만의 연속 골로 기선을 제압했고, 이어 키온 마나코프의 추가골이 터지면서 3대 0이라는 스코어로 전반을 마무리했습니다. 후반전에도 맹공은 멈추지 않았습니다. 안트원 델라 크루즈가 득점에 가세했고, 전반에 골맛을 봤던 라흐만이 후반 24분과 30분 연속골을 성공시키며 해트트릭을 달성해 팀의 승기를 굳혔습니다.

브릴리언트 스타 스쿨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안드레스 로베르토와 마카이 오웬스가 각각 득점포를 가동하며 추격에 나섰으나, 윌리엄 S. 레예스 초등학교는 야시르 알리 Md.와 미아 레온 게레로의 쐐기골을 묶어 최종 8대 2 대승을 거머쥐었습니다.
비슷한 시각 올레아이 초등학교 2팀 역시 카그만 초등학교를 상대로 막강한 화력을 과시하며 11대 2 대승을 거뒀습니다. 프란시스 카부소라가 전반전에만 무려 6골을 몰아넣는 괴력을 발휘하며 팀 승리의 일등 공신이 되었고, 동료 선수인 가브리엘 비달과 제리 아유유가 각각 2골씩 보태며 대승을 합작했습니다. 카그만 초등학교는 에즈라 라니요가 팀의 2골을 모두 책임지며 분전했습니다.
이 밖에도 사이판 커뮤니티 스쿨이 마운트 카멜 스쿨을 5대 2로 제압했고, 코블러빌 초등학교가 가라판 초등학교를 6대 4로 물리치며 승리의 기쁨을 누렸습니다. 각급 초등학교 팀들이 치열한 접전을 벌이는 가운데, 이번 리그는 어린 선수들의 뛰어난 기량과 열정 넘치는 플레이로 축구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원본기사: 마리아나 버라이어티 – WSR 1, OES 2 stay perfect in Group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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