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 태풍 ‘신라쿠’의 직접적인 타격으로 캠퍼스가 큰 피해를 보았음에도 불구하고, 유콘 국제대학과 국제학교가 지난 20일 수업 을 재개했다. 시속 150마일의 강풍을 동반한 태풍으로 도서관 지붕이 파손되고 교실이 침수되는 등 피해가 막심했으나, 다행히 학생과 교직원 중 부상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학교 측은 태풍이 지나간 직후 교직원과 학생들이 힘을 합쳐 교실을 청소하고 발전기를 수리하는 등 5일 만에 수업 이 가능한 환경을 만들었다. 현재 섬 전체의 전력 복구가 늦어지는 상황에서 학교 측이 복구한 발전기는 교육 운영의 생명줄이 되고 있다.
학교 측은 어려움을 겪는 지역 사회를 위해 교문을 개방하기로 했다. 피해를 본 다른 학교 학생이나 가족들에게 교육 시설을 제공하고 학업 상담 등을 지원할 방침이다. 또한, 피해 복구와 학생 지원을 위한 기금도 마련할 계획이다.
원본기사: 마리아나 버라이어티 – EUCON reopens April 20 following Super Typhoon Sinlaku
Saipan Today에서 더 알아보기
구독을 신청하면 최신 게시물을 이메일로 받아볼 수 있습니다.
이 기사의 바로가기 주소: https://www.saipantoday.com/go/830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