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비드 M. 아파탕 주지사는 최근 모든 부서장 및 기관장들에게 태풍 신라쿠 이후 직원들의 업무 복귀와 관련한 행정 휴무 소급 적용 관련 내용의 메모를 전달했다. 일부 기관에서 업무 복귀 지침이 명확하지 않아 혼선이 있었다는 점을 인정한 조치다.
주지사는 연방 정부 지원 프로그램이나 재난 대응 업무를 수행하는 인력들은 이미 지난 4월 20일과 21일에 업무에 복귀했으나, 일부 비필수 인력들은 상급자로부터 명확한 지침을 받지 못해 복귀하지 못한 사례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해당 이틀간을 행정 휴무로 처리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조치는 기존에 승인된 행정 휴무 지침과 더불어 소급 적용된다. 주지사는 이번 행정 휴무가 주 정부 행정부 소속의 비필수 인력들에게 적용된다고 명시했다. 이번 조치는 태풍 이후 혼란스러운 상황 속에서 직원들의 근무 처리에 대한 형평성을 맞추고 명확한 행정 처리를 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원본기사: 마리아나 버라이어티 – Retroactive administrative leave for April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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