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트 리그 A디비전에서 상위권 구도를 뒤흔드는 이변이 발생했다. 톰얌 드렁큰 다츠는 스포츠 바에서 열린 경기에서 강력한 우승 후보이자 1위 시드인 하이브리드 피니셔를 10대 7로 제압하며 저력을 입증했다. 양 팀은 경기 초반 팽팽한 실력을 겨루며 한 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승부를 펼쳤다.
경기의 막을 연 싱글즈 레귤러 크리켓 세트는 양측이 승수를 나누어 가지며 2대 2로 팽팽하게 맞섰다. 드렁큰 다츠의 제스틴 라니요와 요보니 산토스가 각각 안정적인 라운드 당 마크를 기록하며 기선을 제압했으나, 하이브리드 피니셔의 이안 노리사와 로널드 도리아가 곧바로 승리를 거두며 균형을 맞췄다. 이어 파트너스 701 경기에서도 양 팀이 한 세트씩 주고받아 3대 3 동점을 기록했다.

승부의 균형은 싱글즈 하프잇 게임에서 무너졌다. 드렁큰 다츠는 조나단 판리칸을 비롯해 라니요, 산토스, 셰인 팡엘리난이 출전한 네 경기를 모두 쓸어 담으며 7대 3으로 점수 차를 크게 벌렸다. 하이브리드 피니셔는 파트너스 크레이지 크리켓에서 2승을 거두며 7대 5로 추격했으나, 드렁큰 다츠는 싱글즈 501에서 2승 2패를 기록하며 승리에 필요한 9승 고지를 먼저 밟았다. 마지막 팀 1101 경기까지 잡은 드렁큰 다츠는 최종 승기를 확정 지었다.
한편 또 다른 A디비전 경기에서는 블랙8 럭키 다터스가 본본 마피아를 상대로 동일한 10대 7 스코어를 기록하며 승리를 거뒀다. 양 팀은 초반 싱글즈 레귤러 크리켓에서 접전을 벌였으나, 럭키 다터스가 파트너스 701에서 조마르 다나스와 맥스 아코, 크리스 소메타우와 제이필 버나드 조의 활약으로 연속 승리를 거두어 4대 2로 앞서 나갔다. 이후 아타리노 할리토, 다나스, 아코의 활약을 앞세워 싱글즈 501에서 우위를 점하며 경기를 매듭지었다. 이 외에도 십앤사이버 디스트리커스가 푸드트립 다팅 DUI를 12대 5로 꺾고 승전보를 울렸다.
원본기사: 마리아나 버라이어티 – Drunken Dartz upset top seed Hybrid Finis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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