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 태풍 ‘신라쿠’가 휩쓸고 간 해변 도로는 말 그대로 폐허가 되었다. 아름다웠던 해안가는 태풍 잔해로 뒤덮였고, 주민들은 망연자실한 모습으로 복구 작업에 매달리고 있다.
한 주민은 이번 태풍이 지금까지 겪은 것 중 가장 강력했다고 전하며, 가족과 함께 서로 의지하며 피해를 수습하고 있다고 말했다. 해안가 곳곳에서는 쓰러진 나무를 치우고 잔해를 정리하는 주민들의 모습이 이어지고 있다. 해안 경비대원 역시 피해 현장에서 복구에 힘을 보태고 있다.
공원 관리 당국은 태풍 직후부터 잔해 제거 작업을 시작했다. 현재는 쓰러진 나무들을 임시 적치장으로 옮기는 작업을 진행 중이며, 도로 정상화를 최우선으로 하고 있다. 지역 의원과 자원봉사자들도 이른 아침부터 현장에 나와 복구 작업에 동참하며 지역 사회의 회복력을 보여주고 있다.
원본기사: 마리아나 버라이어티 – Sinlaku leaves trail of destruction along Beach Ro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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