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몬 ‘RB’ 카마초 시장과 제80주년 해방기념일 위원회는 다가오는 열대성 폭풍 ‘사우델’의 영향으로 올해 해방기념일 축제를 공식 취소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번 결정은 시장실과 해방기념일 위원회, 그리고 국립기상청 간의 긴밀한 협의 끝에 내려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열대성 폭풍 사우델은 점차 세력을 키우며 마리아나 제도 쪽으로 북상하고 있으며, 직접적인 타격은 예상되지 않으나 주민들이 안전을 위해 … 제80주년 해방기념일 공식 취소, 열대성 폭풍 북상에 안전 최우선Read more
[작성자:] SaipanToday
제80회 CNMI 해방 기념 행정 축제, 접근하는 열대폭풍 우려로 공식 취소
라몬 ‘RB’ 카마초 시장과 제80회 해방 기념일 위원회가 다가오는 열대폭풍 소델의 영향으로 올해 해방 기념 행사를 전면 취소한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이번 결정은 마리아나 지역으로 서서히 세력을 키우며 접근하는 열대폭풍 소델에 대비하기 위해 미 국립기상청과 면밀한 협의를 거친 끝에 내려졌습니다. 카마초 시장은 비록 이번 폭풍이 직접 강타하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주민들이 … 제80회 CNMI 해방 기념 행정 축제, 접근하는 열대폭풍 우려로 공식 취소Read more
미 연방재난청, 태풍 신락쿠 피해자 대상 재난 대출 마감일 상기
미국 중소기업청(SBA)이 태풍 신락쿠 생존자들을 대상으로 신체적 피해에 대한 연방 재난 대출 신청 마감일이 다가왔음을 상기시켰습니다. 이번 마감일은 대통령 재난 선포에 따라 승인된 60일의 유예 기간이 끝나는 시점인 8월 21일 금요일로 설정되어 있습니다. 재난으로 인해 물리적 피해를 입은 주민들은 기한 내에 대출을 신청해야 하며, 당국은 피해 복구를 위한 지원 절차를 … 미 연방재난청, 태풍 신락쿠 피해자 대상 재난 대출 마감일 상기Read more
열대저기압 사우델, 금요일 태풍으로 발달해 북쪽으로 이동 중
합동태풍경보센터(JTWC)의 최신 예보에 따르면, 열대저기압 사우델이 당초 예상보다 6시간 앞당겨진 22일 오전 10시경 태풍 단계로 발달할 것으로 전망되었습니다. JTWC가 발표한 제5호 태풍 경보에 의하면, 사우델은 22일 오전 10시 시속 65노트의 세력을 기록하며 태풍으로 격상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는 직전 제4호 경보에서 예상했던 같은 날 오후 4시(70노트)보다 시기를 앞당긴 것입니다. 제5호 경보 … 열대저기압 사우델, 금요일 태풍으로 발달해 북쪽으로 이동 중Read more
지역 지도자들, 주지사 토론회 평가… 경제 안정과 리더십 강조
최근 열린 주지사 후보 토론회 직후, 지역 정치 인사들과 커뮤니티 지도자들이 후보들의 무대 운영과 정책 비전에 대해 다채로운 평가를 내놓았습니다. 이들의 분석은 공통적으로 경제 안정, 행정 경험, 그리고 후보 간의 성숙한 태도라는 세 가지 핵심 주제로 모아졌습니다. 미국 하원의원 킴벌린 킹-하인즈는 지역의 취약한 경제 상황과 공무원 강제 무급휴직 우려가 유권자들에게 … 지역 지도자들, 주지사 토론회 평가… 경제 안정과 리더십 강조Read more
관광 당국, 트럼프 행정부 ‘원정 출산’ 행정 명령 파장 예의주시
지역 관광 당국이 트럼프 행정부의 새로운 원정 출산 방지 행정 명령이 지역 관광 시장에 미칠 영향을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있습니다. 당국은 합법적인 여행을 보장하면서도 이민 프로그램의 남용을 막으려는 연방 정부의 노력을 지지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관광청 이사회 의장은 연방 정부의 이민 법 집행 책임을 존중하며, 이민법을 우회하려는 어떠한 여행이나 원정 출산을 장려하거나 … 관광 당국, 트럼프 행정부 ‘원정 출산’ 행정 명령 파장 예의주시Read more
재난 피해 물리적 대출 신청 마감 임박… 현재까지 700여 건 승인
초강력 태풍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과 기업들을 위한 미 중소기업청의 물리적 재난 대출 신청 마감일이 다가온 가운데, 이미 수천만 달러 규모의 자금이 승인되어 집행되고 있습니다. 당국은 마감일을 앞두고 대상자들의 적극적인 신청을 독려하고 있습니다. 공개된 자료에 따르면 지금까지 접수된 전체 신청 건수 중 약 45%에 달하는 건수가 승인되어 대출 제안을 받았습니다. … 재난 피해 물리적 대출 신청 마감 임박… 현재까지 700여 건 승인Read more
주지사 후보들, 정부에 대한 불신 해소 방안 놓고 격돌
북마리아나 제도 주지사 선거에 나선 세 명의 후보가 정부에 대한 대중의 불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한자리에 모여 열띤 토론을 벌였습니다. 이번 행사는 퍼시픽 아일랜드 클럽 가든 카바레에서 열린 토론회를 통해 진행되었으며, 후보들은 행정부의 과오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신뢰를 회복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서로 다른 해법을 제시했습니다. 독립 후보인 로렌스 F. … 주지사 후보들, 정부에 대한 불신 해소 방안 놓고 격돌Read more
공립학교 시스템, 예산난 속 직원 대거 이탈로 교육 차질 우려
심각한 예산 부족에 시달리는 공립학교 시스템이 올해 초 이후 수십 명의 교사를 포함해 많은 인력을 잃었으며, 신학기 개교를 앞두고 공석을 채우지 못한 채 인력 재배치로 버티기에 나섰습니다. 임시 교육 책임자는 의회 위원회에 출석해 올해 초부터 수십 명의 교원을 포함해 백 명이 넘는 직원이 이탈했다고 보고했습니다. 학교 개교 전까지 신규 채용을 … 공립학교 시스템, 예산난 속 직원 대거 이탈로 교육 차질 우려Read more
전력 복구 안도감도 잠시… 주민들, 급등한 전기요금 고지서에 ‘경악’
초강력 태풍의 피해를 딛고 전력 공급이 점진적으로 재개되고 있는 가운데, 주민들이 평소의 몇 배에 달하는 천문학적인 전기요금 고지서를 받아 들고 큰 충격에 빠졌습니다. 오랜 기간 암흑 속에서 지내다 전기가 들어왔다는 기쁨도 잠시, 감당하기 버거운 요금 폭탄이 현실화된 것입니다. 전기가 가장 먼저 복구된 지역의 한 주민은 가계 경제가 악화되고 긴축 재정이 … 전력 복구 안도감도 잠시… 주민들, 급등한 전기요금 고지서에 ‘경악’Read more
공립학교 시스템 예산 증액 촉구하며 눈물의 호소… “아이들의 미래가 걸려 있다”
공립학교 학부모 자문위원회(PAC)의 그레이스 나푸티 회장이 입법부 의원들을 향해 공립학교 시스템(PSS)에 대한 적절한 예산 지원을 진정한 우선순위로 삼아달라고 눈물로 촉구했습니다. PAC는 학교 지구 수준에서 PSS 지도부 및 교육위원회와 협력하는 공식 기구로,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있습니다. 나푸티 회장은 하원 세입세출위원회가 개최한 PSS 예산 청문회 공청회에서 증언에 나서 PSS에 대한 충분한 … 공립학교 시스템 예산 증액 촉구하며 눈물의 호소… “아이들의 미래가 걸려 있다”Read more
아동복지 주무 부서, 6월 기준 아동보호 활성 사례 785건 집계 발표
청소년국(DYS)은 올해 6월 말 기준으로 아동 학대, 방임 및 약물 관련 우려와 연관된 활성 사례가 총 785건에 달한다고 밝혔습니다. DYS 산하 아동보호서비스(CPS)가 발표한 2026 회계연도 보고서에 따르면, 회계연도 1분기부터 3분기 동안 신규 접수된 사건은 총 294건으로 대상 아동은 733명에 이릅니다. 6월 말 기준 활성 사례는 이전 회계연도에서 이월된 건과 신규 … 아동복지 주무 부서, 6월 기준 아동보호 활성 사례 785건 집계 발표Read more
미국 민주당 상원 예비선거서 ‘민주사회주의자’ 앤지 닉슨 이변의 승리
미국 의회의 통제권을 가를 중간선거 후보 선출을 위한 예비선거에서 민주사회주의 성향의 앤지 닉슨 후보가 플로리다주 상원 민주당 예비선거에서 이변의 승리를 거뒀습니다. 이번 승리는 기성 정당 지도부가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대통령에 대항하기에 너무 노쇠하고 무기력하다고 느끼는 민주당 유권자들의 불만이 반영된 결과로, 올해 민주당 내 진보 성향 반체제 후보들의 연이은 승리 중 … 미국 민주당 상원 예비선거서 ‘민주사회주의자’ 앤지 닉슨 이변의 승리Read more
중국, 팔라우 대통령의 미사일 시험 발사 비판에 “근거 없는 악의적 주장” 반발
중국 정부가 팔라우 대통령이 제기한 최근의 미사일 시험 발사 관련 주장에 대해 전면 반박하고 나섰습니다.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정례 브리핑을 통해 팔라우 측의 발언은 완전히 근거가 없고 악의적인 의도에서 비롯된 것이라며 일축했습니다. 앞서 팔라우 대통령은 태평양 도서국들이 중국의 미사일 시험 발사에 대응해 단합된 입장을 형성해야 한다고 촉구한 바 있습니다. 특히 … 중국, 팔라우 대통령의 미사일 시험 발사 비판에 “근거 없는 악의적 주장” 반발Read more
캐롤 리, 미국 테니스 대회 본선 직행권 획득… 그랜드 슬램 무대 오른다
미국 테니스계의 주목을 받는 캐롤 영 서 리(Carol Young Suh Lee)와 미국의 테니스 스타 J.J. 울프가 다가오는 US 오픈 테니스 대회의 본선 출전권을 공식적으로 확정 지었다. 두 선수는 USTA US 오픈 와일드카드 챌린지(U.S. Open Wild Card Challenge) 순위표에서 당당히 정상을 차지하며 본선 무대에 직행하는 기쁨을 누리게 되었다. 매년 개최되는 이 … 캐롤 리, 미국 테니스 대회 본선 직행권 획득… 그랜드 슬램 무대 오른다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