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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 도로 인근 농장서 발견된 여성 시신, 두 달째 신원 미상

공항 도로 인근 농장서 발견된 여성 시신, 두 달째 신원 미상

공항 도로 인근의 한 농장 근처에서 부패한 상태로 발견된 여성의 시신이 두 달이 지난 지금까지도 신원을 확인하지 못한 채 ‘제인 도(Jane Doe·신원 미상 여성)’로 남아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공공안전국(DPS)에 따르면, 수사 당국은 아직까지 이 여성의 정확한 신원을 파악하지 못한 상태입니다. 공공안전국 공보관인 프레드 사토는 수요일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해당 신원 … 공항 도로 인근 농장서 발견된 여성 시신, 두 달째 신원 미상Read more

열대저기압 26W 발생… 북부 제도 지역에 열대폭풍 경보 발령

열대저기압 26W 발생… 북부 제도 지역에 열대폭풍 경보 발령

수요일 오후 동쪽 해상에서 새로운 열대저기압 26W가 발생함에 따라, 해당 기상 현상이 인근 제도 지역으로 이동하면서 알라마간, 파간, 아그리한 섬 일대에 열대폭풍 경보가 발령되었습니다. 괌 국립기상청은 수요일 오후 1시 30분 발표한 기상 자문에서 열대저기압 26W가 북위 15.7도, 동경 151.6도 부근인 동쪽 해상에 중심을 두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당시 이 저기압은 시속 … 열대저기압 26W 발생… 북부 제도 지역에 열대폭풍 경보 발령Read more

데이비드 아파탕 주지사 “당장 내일 정부 운영 중단 위기 직면”

데이비드 아파탕 주지사 “당장 내일 정부 운영 중단 위기 직면”

미국령 지역의 행정 수장이 심각한 재정난으로 인해 정부 업무의 잠정 중단 가능성을 직접 시사해 파장이 일고 있습니다. 현지 언론 매체 마리아나 프레스와의 인터뷰에서 데이비드 아파탕 주지사는 2027 회계연도 예산 편성과 관련해 긴급한 상황을 전했습니다. 아파탕 주지사는 인터뷰를 통해 “우리는 아마도 당장 내일 정부 문을 닫아야 할지도 모른다”라는 발언을 남겼습니다. 이번 … 데이비드 아파탕 주지사 “당장 내일 정부 운영 중단 위기 직면”Read more

재정국, 9월 30일 이후 25% 연금 지급 종료 공식 발표

재정국, 9월 30일 이후 25% 연금 지급 종료 공식 발표

재정국은 다가오는 2026년 10월 15일자 혜택 지급과 관련하여 공식적인 입장을 전달했습니다. 현재 재정국은 2027 회계연도 예산안 내에서 예정된 25% 연금 지급을 집행할 수 있는 충분한 재원이 확보되지 않았음을 최종 확인했습니다. 이에 따라 해당 지급 건을 비롯하여 향후 이어지는 모든 후속 지급에 대한 재원 조달이 불가능한 상황입니다. 오는 9월 30일을 끝으로 … 재정국, 9월 30일 이후 25% 연금 지급 종료 공식 발표Read more

열대저기압 93W 급발달 속 진로 안개속… 괌·인근 지역 긴장

열대저기압 93W 급발달 속 진로 안개속… 괌·인근 지역 긴장

미국 합동태풍경보센터(JTWC)와 괌 국립기상청(NWS)에 따르면, 최근 마리아나 제도 동쪽 해상에서 열대저기압인 ‘INVEST 93W’가 급격히 세력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JTWC는 해당 시스템의 열대사이클론 발달 가능성을 ‘높음’ 단계로 상향 조정하고 열대사이클론 생성 경보(TCFA)를 발령했습니다. 당국은 이 기상 현상이 서북서진하며 다가오는 주말 사이 지역 날씨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고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 … 열대저기압 93W 급발달 속 진로 안개속… 괌·인근 지역 긴장Read more

경제 침체 뚫고 차란 라우라우에 새로 문 연 ‘십티 카페’

경제 침체 뚫고 차란 라우라우에 새로 문 연 ‘십티 카페’

경제적 침체와 두 차례의 강력한 태풍이 남긴 상흔 속에서도 지역 주민이 직접 운영하는 새로운 사업장이 문을 열어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리잘리토 타바고가 소유한 ‘십티 카페’가 차란 라우라우 지역의 판헬리난 빌딩에 최근 오픈하여 프라페, 말차, 아이스 커피 등 다양한 청량 음료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매장 슈퍼바이저이자 수석 바리스타인 에더슨 루자나는 십티 카페를 … 경제 침체 뚫고 차란 라우라우에 새로 문 연 ‘십티 카페’Read more

로타리클럽, 쓰레기 수거 대책 강화한 휴지통 보급 사업 재개 추진

로타리클럽, 쓰레기 수거 대책 강화한 휴지통 보급 사업 재개 추진

로타리클럽이 과거 진행했던 공공장소 휴지통 보급 사업을 이번에는 확실한 수거 대책을 더해 전면 재개할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크라운 플라자 리조트에서 열린 클럽 회의에서 전 대법원 판사이자 로타리안인 페리 이노스는 ‘프로젝트 트래시캔’에 대한 논의를 주도하며, 10년에서 15년 전에 착수했던 기존 프로그램을 대폭 개선하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이전 모델에서는 유틸리티 기관이나 기증자들로부터 드럼통을 … 로타리클럽, 쓰레기 수거 대책 강화한 휴지통 보급 사업 재개 추진Read more

상하원 예산 조정 위원회, 마라톤 협상 끝에 2027 회계연도 예산 합의 도출

상하원 예산 조정 위원회, 마라톤 협상 끝에 2027 회계연도 예산 합의 도출

의회 상하원 예산 조정 위원들이 의료 보장, 공립학교 시스템, 정부 근무 시간, 재난 복구 지원금 등 주요 지출 조항을 둘러싼 이견을 좁히고 마라톤 협상 끝에 2027 회계연도 타협 예산안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습니다. 의사당에서 오전 9시 30분에 시작된 회의는 비공개 조율을 거치며 늦은 밤까지 이어졌습니다. 이번 합의를 통해 쟁점이 되었던 제201조 사전 … 상하원 예산 조정 위원회, 마라톤 협상 끝에 2027 회계연도 예산 합의 도출Read more

경제 위축 속에서 매년 주민 1,000명씩 떠나… 재정 악화 우려 심화

경제 위축 속에서 매년 주민 1,000명씩 떠나… 재정 악화 우려 심화

경제적 기회가 사라지면서 매년 약 1,000명의 주민이 지역을 떠나고 있으며, 이 같은 지속적인 인구 유출이 이미 축소된 민간 부문과 세원을 더욱 위축시키고 있다고 한 자치령 관리가 연방 파트너들에게 경고했습니다. 지역정부 군사무국 정책 자문관인 BJ 니콜라스는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인터아지ेंसी 지역 회의에서 현재 인구 감소 추세가 기회 부족에서 기인한다고 밝혔습니다. 니콜라스는 줄어들고 … 경제 위축 속에서 매년 주민 1,000명씩 떠나… 재정 악화 우려 심화Read more

해변 및 배수구 수질 기준 초과… 환경당국, 수영 및 낚시 자제 권고

해변 및 배수구 수질 기준 초과… 환경당국, 수영 및 낚시 자제 권고

환경해안품질국은 서부 해안의 휴양 해변과 빗물 배수구에서 매주 수질 시료를 채집하여 분석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최근 채집된 수질 시료 분석 결과, 일부 지역에서 해양 수질 기준치를 초과하는 과도한 수준의 분변 오염 지표 박테리아 및 장구균이 검출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러한 박테리아의 검출은 수중에서 동물의 배설물뿐만 아니라 인간의 배설물 성분이 존재할 가능성을 … 해변 및 배수구 수질 기준 초과… 환경당국, 수영 및 낚시 자제 권고Read more

관광 교육 위원회와 방문객청, 신학기 맞아 학교 순회 교육 본격 시작

관광 교육 위원회와 방문객청, 신학기 맞아 학교 순회 교육 본격 시작

마리아나 관광 교육 위원회와 마리아나 방문객청이 새로운 학기를 맞아 ‘관광은 모두의 일입니다’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각급 학교를 대상으로 연례 순회 교육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시작했습니다. 이번 교육은 방문 산업의 중요성과 지역사회가 환영하고 기억에 남는 목적지를 만드는 데 기여할 수 있는 역할에 대해 강조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이번 연례 교육 이니셔티브의 일환으로 타나팍 중학교, … 관광 교육 위원회와 방문객청, 신학기 맞아 학교 순회 교육 본격 시작Read more

상공회의소, 10월 정기총회 개최… 공립학교 시스템 현황 및 협력 방안 논의

상공회의소가 회원 및 예비 회원들을 초청한 가운데 다가오는 10월 정기 일반 회원 총회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지역 비즈니스 커뮤니티와 교육계 간의 협력을 도모하기 위한 이번 행사는 주요 현안을 다루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이번 정기 총회는 다가오는 수요일인 2026년 10월 7일 오전 11시 30부터 오후 1시까지 퍼시픽 아일랜드 클럽 … 상공회의소, 10월 정기총회 개최… 공립학교 시스템 현황 및 협력 방안 논의Read more

마리나 진입로 좌초 사고… 보트 소유주, 정부 및 당국 관계자 상대로 과실 소송 제기

마리나 진입로 좌초 사고… 보트 소유주, 정부 및 당국 관계자 상대로 과실 소송 제기

태풍 피해로 손상된 마리나 입구 수로가 안전하다는 당국의 거듭된 보장만을 믿고 출항하다 선박이 좌초되어 큰 피해를 입은 보트 소유주가 정부와 토지천자원부 관계자들을 상대로 과실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원고 측은 안전 조치 소홀과 허위 정보 제공에 따른 책임을 묻고 있습니다. 고소장에 따르면, 보트 소유주 비우타타스 샤블리츠키는 지난 9월 17일 고등법원에 제출한 소장을 … 마리나 진입로 좌초 사고… 보트 소유주, 정부 및 당국 관계자 상대로 과실 소송 제기Read more

외국 출생 자녀들의 부동산 상속 자격 두고 법원 판단 요구돼

외국 출생 자녀들의 부동산 상속 자격 두고 법원 판단 요구돼

부동산 상속 재산 관리인이 친자녀로 판결받은 두 명의 외국 출생 딸들이 미국 시민권을 아직 확립하지 못한 상태에서 현지 토지를 상속받을 수 있는지 여부를 결정해달라고 법원에 요청했습니다. 헌법상 규정된 적격 요건을 충족하는지 여부가 핵심 쟁점으로 떠올랐습니다. 재산 관리인 킴벌리 S. 사블란은 대리인 변호사를 통해 지난 9월 26일 제출한 신청서에서 최종 재산 … 외국 출생 자녀들의 부동산 상속 자격 두고 법원 판단 요구돼Read more

공공학교체제 예산안 진통 끝 합의… 3천2백만 달러 규모 확보 추진

공공학교체제 예산안 진통 끝 합의… 3천2백만 달러 규모 확보 추진

하원과 상원 예산조정위원회는 마라톤협상 끝에 공공학교체제의 2027회계연도 로컬 예산을 3천2백만 달러 규모로 책정하는 자금 지원 프레임워크에 전격 합의했습니다. 이번 합의는 앞서 상원이 제시했던 250만 달러 규모에서 대폭 상향된 것으로, 수시간에 걸친 집중적인 논의와 진통 끝에 도출되었습니다. 양원 합동 예산조정위원회는 오후 1시 30분부터 마라톤 회의에 돌입했으며, 약 2시간 동안의 정회를 거쳐 … 공공학교체제 예산안 진통 끝 합의… 3천2백만 달러 규모 확보 추진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