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마리아나 변호사 협회는 슈퍼 태풍 ‘신라쿠’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지원하기 위해 무료 법률 상담 클리닉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태풍 이후 주거, 보험, 재산 문제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주민들에게 전문적인 법률 가이드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상담 클리닉은 오는 6월 13일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수수페의 다목적 센터에서 진행된다. 주요 … 태풍 피해 주민 위한 무료 법률 상담 클리닉 개최Read more
로컬뉴스
연방 재난지원금 신청 지연 방지 안내
재난 이후 연방 재난지원금을 신청하는 과정에서 많은 주민이 절차의 복잡함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 재난관리청(FEMA)은 재난지원금 지급이 지연되는 주요 원인으로 신원 확인 실패, 거주지 증명 미흡, 필수 서류 누락 등을 꼽으며 주민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FEMA 측은 신청 후에도 추가 정보 요청에 신속하게 대응하는 것이 지원금을 빠르게 수령하는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현재 … 연방 재난지원금 신청 지연 방지 안내Read more
태풍 복구 헌신한 전력 복구팀 위한 감사 만찬 개최
슈퍼 태풍 ‘신라쿠’ 피해 복구를 위해 구슬땀을 흘린 괌 전력청(GPA)과 공공시설관리공사(CUC)의 노고를 기리기 위한 감사 만찬이 열렸다. 데이비드 아파탕 주지사와 루 레온 게레로 괌 주지사는 지난 일요일 가라판 센트럴 파크에서 복구 작업에 참여한 기술자들을 초청해 격려의 시간을 가졌다. 아파탕 주지사는 복구팀의 헌신에 깊은 감사를 표하며, 특히 괌에서 파견된 인력들이 보여준 … 태풍 복구 헌신한 전력 복구팀 위한 감사 만찬 개최Read more
국방수권법 수정안 통과… 사관학교 입학 정원 확대
킴벌린 킹-하인즈 대표가 발의한 2027 회계연도 국방수권법(NDAA) 수정안이 미국 하원 군사위원회에서 통과되었다. 이번 수정안은 지역 학생들에게 주어지는 미군 사관학교 입학 정원을 기존 3명에서 4명으로 확대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번 수정안은 괌의 짐 모일란 대표가 군사위원회 산하 군 인사 소위원회에서 킹-하인즈 대표를 대신해 제출했다. 킹-하인즈 대표는 자신의 뉴스레터를 통해 이번 입학 … 국방수권법 수정안 통과… 사관학교 입학 정원 확대Read more
법원, 토지자원부 장관 형사 사건 기각 요청 심리
실반 O. 이기소마 토지자원부 장관을 둘러싼 형사 사건의 기각 여부가 법원의 판단을 기다리고 있다. 릴리언 아다 테노리오 상급법원 판사는 지난 6월 4일 열린 심리에서 피고 측의 공소 기각 신청을 접수하고 현재 검토 중이다. 이번 사건에는 이기소마 장관을 포함해 로즈메리 C. 카마초 어업·야생동물국장 대행, 이그나시오 I. 이프테그 보존관 등 세 명이 … 법원, 토지자원부 장관 형사 사건 기각 요청 심리Read more
태풍 복구 가속화… 전력망 99% 복구 및 피해 지원 활발
슈퍼 태풍 ‘신라쿠’가 지나간 지 두 달여가 지난 가운데, 지역사회의 복구 작업이 본격적인 궤도에 올랐다. 클레멘트 버뮤데스 국토안보부 특별보좌관은 최근 화상 기자회견을 통해 전력망 복구와 급수 서비스 개선 등 주요 인프라가 정상화 단계에 접어들었다고 밝혔다. 버뮤데스 보좌관은 NOAA와 기상청, FEMA 등 유관 기관의 긴밀한 협조가 복구의 핵심이었다고 평가했다. 현재 전력망의 … 태풍 복구 가속화… 전력망 99% 복구 및 피해 지원 활발Read more
장기 거주 외국인 노동자 취업 허가 문제, 법무부에 가이드라인 요청
킴벌린 킹-하인즈 대표는 최근 법무부에 서한을 보내 장기 거주 외국인 노동자들의 취업 허가증(EAD) 만료 문제에 대한 즉각적인 지침을 마련해 줄 것을 촉구했다. 현재 많은 장기 거주자들이 EAD 만료로 인해 고용 불안을 겪고 있으며, 고용주들 또한 법적 리스크를 우려해 고용 유지를 망설이는 상황이다. 킹-하인즈 대표는 법무부 민권국에 보낸 서한에서 장기 거주자들이 … 장기 거주 외국인 노동자 취업 허가 문제, 법무부에 가이드라인 요청Read more
연방재난관리청, CUC 재난 복구 선지급 요청 거부… 재정난 심화
슈퍼 태풍 ‘신라쿠’로 인해 막대한 피해를 입은 공공시설 복구 작업에 차질이 빚어질 전망이다. 연방재난관리청(FEMA)이 공공시설관리공사(CUC)의 재난 복구 비용 선지급 요청을 최종 거부했기 때문이다. 케빈 왓슨 CUC 상임이사는 최근 기자회견을 통해 이 같은 사실을 공식 확인했다. 당초 CUC는 총 7,500만 달러 규모로 예상되는 복구 사업을 가속화하기 위해 FEMA 측에 전체 예산의 … 연방재난관리청, CUC 재난 복구 선지급 요청 거부… 재정난 심화Read more
필리핀 지진 여파, 태평양 쓰나미 주의보 해제… 해안가 주의 당부
필리핀 민다나오 인근에서 발생한 규모 7.8의 강진으로 인해 발령되었던 괌과 북마리아나제도 일대의 쓰나미 주의보가 8일 오전 11시 44분부로 전면 해제되었습니다. 태평양 쓰나미 경보센터와 현지 재난 당국은 이번 지진 발생 이후 정밀 분석을 거친 결과, 해당 지역에 쓰나미로 인한 위협은 없는 것으로 최종 판단했습니다. 이에 따라 주민과 관광객들은 대피나 별도의 보호 … 필리핀 지진 여파, 태평양 쓰나미 주의보 해제… 해안가 주의 당부Read more
생존자 복구 센터, 오늘 오후 1시 30분부터 운영 재개
재난 피해자를 지원하는 생존자 복구 센터가 오늘 오후 1시 30분을 기해 정상 운영을 재개합니다. 지난번 일시적인 운영 중단 이후, 다시 문을 여는 이번 조치를 통해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원활한 행정 및 구호 서비스가 제공될 예정입니다. 센터 측은 운영 재개와 함께 평상시 운영 시간인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의 일정을 … 생존자 복구 센터, 오늘 오후 1시 30분부터 운영 재개Read more
생존자 복구 센터 운영 일시 중단… 원격 서비스 및 온라인 신청 안내
재난 피해자를 지원하기 위해 운영되던 생존자 복구 센터가 금일 잔여 시간 동안 운영을 일시 중단합니다. 이번 조치로 인해 센터를 직접 방문해 대면 상담을 받으려던 이용객들은 현장 서비스 이용이 잠시 제한될 예정입니다. 센터 운영 중단에도 불구하고 피해 복구를 위한 모든 필수 서비스는 원격으로 정상 제공됩니다. 당국은 피해자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다양한 … 생존자 복구 센터 운영 일시 중단… 원격 서비스 및 온라인 신청 안내Read more
해안가 접근 자제 당부… 쓰나미 주의보 발령
최근 해안 지역에 쓰나미 주의보가 발령됨에 따라 당국이 시민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습니다. 이번 주의보는 해수면의 급격한 변화가 예상되는 상황에서 시민들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조치로, 무엇보다 해안가 접근을 자제하고 물놀이를 삼가야 한다는 점이 강조되고 있습니다. 당국이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이번 쓰나미 주의보는 해안 인근 지역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잠재적 위험에 … 해안가 접근 자제 당부… 쓰나미 주의보 발령Read more
태풍 신라쿠 피해 복구 위한 SBA 대출 승인액 900만 달러 돌파
미국 중소기업청(SBA)이 태풍 신라쿠 피해 주민들을 위한 대출 승인액이 총 900만 달러에 달했다고 밝혔다. 6월 4일 기준, SBA는 총 839건의 정식 신청서를 접수했으며, 이 중 주택 소유자가 688건, 기업이 138건, 경제적 피해 대출이 13건을 차지했다. 승인된 대출 내역을 살펴보면 주택 대출이 880만 달러로 압도적인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기업 대출은 8만 … 태풍 신라쿠 피해 복구 위한 SBA 대출 승인액 900만 달러 돌파Read more
차차 오션뷰 중학교, 역경을 이겨낸 82명의 졸업생 배출
차차 오션뷰 중학교가 지난 6월 2일, 제23회 졸업식을 열고 82명의 학생을 고등학교로 떠나보냈다. ‘성공은 인내를 통한 우리의 투자’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졸업식은 학생 마이클 크리스토퍼 하트가 직접 지은 문구로, 학생들이 겪어온 고난의 시간을 상징한다. 졸업생들은 초등학교 시절 슈퍼 태풍 유투를 겪었고, 중학교 생활 동안 팬데믹과 최근의 슈퍼 태풍 신라쿠를 모두 … 차차 오션뷰 중학교, 역경을 이겨낸 82명의 졸업생 배출Read more
마리아나 고등학교, 역대 최대 규모 졸업생 배출하며 희망찬 앞날 다짐
마리아나 고등학교가 지난 6월 2일, 역대 최대 규모인 392명의 졸업생을 배출하며 제15회 졸업식을 성대하게 개최했다. ‘파도를 만들고 유산을 남기자’는 주제로 열린 이번 졸업식은 팬데믹 회복기, 재정 위기, 그리고 슈퍼 태풍 신라쿠의 여파를 모두 이겨낸 학생들의 끈기를 기념하는 자리였다. 졸업생들은 고등학교 4년 동안 전례 없는 도전들을 겪었다. 팬데믹 이후의 일상 회복과 … 마리아나 고등학교, 역대 최대 규모 졸업생 배출하며 희망찬 앞날 다짐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