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마리아나제도(CNMI) 정부의 2023 회계연도 단일 회계감사 결과, 약 9천700만 달러에 달하는 의문의 연방 예산 집행 내역이 적발됐다. 독립 회계법인 어니스트 앤 영(Ernst & Young)이 수행하고 CNMI 단일회계감사위원회가 공개한 보고서에 따르면, 불충분한 회계 기록으로 인해 주요 정부 계정 잔액의 타당성과 정확성을 검증하는 데 한계가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감사는 14개의 주요 … 북마리아나제도 2023 회계연도 단일 회계감사서 약 9천700만 달러 규모 연방 예산 집행 문제 제기Read more
로컬뉴스
티니안에 신규 발전기 도착… CUC 발전소 전력 공급 대체 예정
미국령 티니안의 전력 수급 안정을 위해 글로벌 전력 기업인 ‘어그레코(Aggreko)’의 대형 발전기 여러 대가 섬에 새롭게 도착했다. 이들 발전기는 그동안 티니안 CUC 발전소에 전력을 공급해 온 연방비상관리청(FEMA) 유닛들을 곧 대체하여 가동될 예정이다. 영국에 본사를 둔 글로벌 전력 전문 기업 어그레코의 티니안 현장 작업을 총괄하는 수석 엔지니어 투샤우 페이리스는 이번에 반입된 … 티니안에 신규 발전기 도착… CUC 발전소 전력 공급 대체 예정Read more
미국 이민세관단속국 구금자 사망 사건, 교정당국 조사 및 후속 조치 발표
북마리아나 제도 교정당국이 최근 시설 내에서 발생한 이민세관단속국 구금자 사망 사건과 관련해 공식적인 진행 상황을 발표했습니다. 이번 사건은 현지 교정시설에 수감 중이던 구금자가 사망함에 따라 당국의 철저한 조사와 함께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이 요구되는 가운데 이루어졌습니다. 교정당국에 따르면, 사망한 구금자는 웨이 리안 용으로 확인되었으며, 당국 시설 내에서 생활하던 중 변을 … 미국 이민세관단속국 구금자 사망 사건, 교정당국 조사 및 후속 조치 발표Read more
마리아나 관광청 ‘파 롬 오디너리’, 올해의 글로벌 관광 캠페인 선정
마리아나 관광청의 새로운 글로벌 브랜드 캠페인이 국내 소비자가 직접 뽑은 올해 최고의 관광 캠페인 영예를 안았다. 독창적인 관광 자원과 여행 경험을 효과적으로 전달한 점이 높이 평가받았다. 마리아나 관광청은 최근 서울 신라호텔 다이너스티 홀에서 개최된 ‘2026 올해의 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새로운 글로벌 브랜드 캠페인인 ‘파 롬 오디너리(Far From Ordinary)’가 올해의 글로벌 … 마리아나 관광청 ‘파 롬 오디너리’, 올해의 글로벌 관광 캠페인 선정Read more
미 연방항공청, 페토수카라 산 장거리 레이더 시설 신설 추진… 북부 영공 공백 메운다
미국 연방항공청(FAA)이 북마리아나제도(CNMI) 지역 내 오랫동안 지적되어 온 북쪽 방향 레이더 감시망의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새로운 장거리 레이더 시설 설치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관련 초안 환경평가서에 대한 대중의 의견 수렴 절차가 진행 중입니다. 연방항공청은 미 공군과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새로운 항공로 감시 레이더(Air Route Surveillance Radar)를 도입하고 운영할 계획입니다. … 미 연방항공청, 페토수카라 산 장거리 레이더 시설 신설 추진… 북부 영공 공백 메운다Read more
미 행정부 태평양 심해저 광산 개발 추진에 환경·지역 단체 ‘제동’ 소송 제기
미국 태평양 지역인 북마리아나제도와 괌 인근 해역에서 추진되는 심해저 광산 임대 판매 계획에 반발하여 환경보호 단체와 지역 사회단체들이 법적 대응에 나섰다. 하와이 연방법원에 제출된 이번 소송은 트럼프 행정부가 추진하는 태평양 해저 광산 개발 계획을 저지하기 위한 것으로, 환경단체 어스저스티스(Earthjustice)가 원고들을 대변해 소장을 접수했다. 이번 소송의 주요 쟁점은 국립해양수산청(NMFS)의 부실한 환경 … 미 행정부 태평양 심해저 광산 개발 추진에 환경·지역 단체 ‘제동’ 소송 제기Read more
전직 의류 노동자 아말리아 아보 관라오, 추방 명령 대응 과정 속 변호사 불성실 변론 고발
미국 연방 법원의 소송 기각 여부를 결정하는 시한을 앞두고, 과거 의류 공장 노동자로 일했던 아말리아 아보 관라오가 지난 9월 4일 선서 진술서를 제출했습니다. 이번 진술서는 지난 10여 년 동안 이어져 온 변호사들의 직무 태만과 기한 도과, 그리고 중단된 항소 절차들이 자신의 2013년 추방 명령에 어떻게 악영향을 미쳤는지를 상세히 담고 있습니다. … 전직 의류 노동자 아말리아 아보 관라오, 추방 명령 대응 과정 속 변호사 불성실 변론 고발Read more
미 태평양 지역 연방 의원들, 해저 광물 채굴 임대 공고에 90일간 공개 의견 수렴 촉구
미국 태평양 지역을 대표하는 연방 의원들이 내무부와 해양광물관리청을 향해 해저 광물 채굴 임대 판매 계획에 대한 90일간의 공개 의견 수렴 기간을 보장할 것을 공동으로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지방 대표 킴벌린 킹-힌즈를 비롯해 캘리포니아주의 자레드 허프만 하원의원, 아메리칸사모아의 아우무아 아마타 대표, 괌의 짐 모일란 대표, 하와이의 에드 케이스 하원의원은 지난 금요일 더그 … 미 태평양 지역 연방 의원들, 해저 광물 채굴 임대 공고에 90일간 공개 의견 수렴 촉구Read more
민주당, 11월 총선 주지사 선거 결선투표 전까지 공식 지지 철회 및 중립 유지
지역 민주당은 오는 2026년 11월 3일에 치러지는 일반 선거에서 두 명의 후보 조가 결선투표에 진출할 때까지 주지사 후보들에 대한 공식적인 지지를 유보하기로 결정했습니다. 화요일 진행된 인터뷰에서 지역 민주당 위원장 애니 피클시머는 두 명의 주지사 후보가 무소속으로 출마함에 따라 당이 중립적인 입장을 유지하고자 한다고 밝혔습니다. 당 위원장은 두 후보 모두에게 공정하고자 … 민주당, 11월 총선 주지사 선거 결선투표 전까지 공식 지지 철회 및 중립 유지Read more
미 연방 의회 지역구 사무소의 핵심 업무는 주민 민원 해결… 킴벌리 킹하인즈 의원 강조
킴벌리 킹하인즈 연방 하원의원은 워싱턴 D.C.를 떠나 지역구 주민들의 가정과 학교, 커뮤니티 공간 등 현장에서 이루어지는 민원 처리 업무가 의정 활동의 가장 중요한 부분 중 하나라고 강조했다. 그는 티니안과 로타 등 지역 주민들이 연방 기관과의 업무를 원활히 처리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지역구 사무소의 핵심 역할이라고 설명했다. 화요일 아침 워싱턴에서 … 미 연방 의회 지역구 사무소의 핵심 업무는 주민 민원 해결… 킴벌리 킹하인즈 의원 강조Read more
두 차례 태풍 딛고 일어선 북마리아나 대학, 학생들 맞아 일상 회복
두 차례의 강력한 슈퍼 태풍 시련을 딛고 북마리아나 칼리지(NMC)가 캠퍼스 문을 다시 열며 학생들이 일상으로 돌아오고 있다. 이번 개강은 단순한 학업 재개를 넘어 자연재해의 상처를 딛고 공동체가 다시 활기를 되찾는 의미를 담고 있다. 캠퍼스로 돌아오는 학생들은 오랜 연기와 휴교 끝에 친구들과 교우하며 배움을 이어갈 수 있게 된 것에 기쁨을 표하고 … 두 차례 태풍 딛고 일어선 북마리아나 대학, 학생들 맞아 일상 회복Read more
찰란 키야 주택가 주방서 화재 발생… 신속 진압으로 피해 막아
최근 찰란 키야 지역의 한 단독주택 주방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소방당국의 신속한 대응으로 큰 피해 없이 진압되었다. 소방응급의료국(DFEMS)에 따르면, 지난 7일 저녁 화재가 확산되기 전 초기 진화가 이루어졌다. 로버트 모지카 소방 공보관은 당시 오후 6시 47분쯤 팔름스 리조트 인근에서 구조물 화재가 의심된다는 신고가 접수되었으며, 즉시 다수의 소방력이 현장으로 출동했다고 밝혔다. 코블레빌 … 찰란 키야 주택가 주방서 화재 발생… 신속 진압으로 피해 막아Read more
공공유틸리티공사, 수백만 달러 연방 지원 앞둬… 추가 재원 확보 추진
자치령 공공유틸리티공사(CUC)가 전력 생산 및 유틸리티 인프라 개선을 위해 수백만 달러 규모의 연방 지원금을 받을 것으로 기대되는 가운데, 군사적 목적의 민간 인프라 사용과 연계한 추가 연방 재원 확보 작업이 추진되고 있다. 킴벌린 킹-하인즈 연방 하원의원은 최근 크라운 플라자 리조트에서 열린 로타리 클럽 모임에서 CUC가 그동안 인프라 수요를 해결하기 위해 다방면으로 … 공공유틸리티공사, 수백만 달러 연방 지원 앞둬… 추가 재원 확보 추진Read more
미크로네시아 정상회의, 어업 협력 및 심해 채굴 과학적 검증 지지
제28차 미크로네시아 섬 정상회의(Mif)에서 지속 가능한 상업 어업 발전과 심해 채굴 추진 전 추가적인 과학적 데이터 확보에 대한 지역적 지지가 모아졌다. 이번 회의는 지난 2026년 8월 17일부터 21일까지 미크로네시아 연방 폰페이주에서 개최되었으며, 각국 대표단이 참석해 다양한 지역 현안을 논의했다. 지사 경제 고문인 클레멘트 ‘CJ’ 버무데스 주니어가 이끈 공식 대표단에는 토지자연자원부 … 미크로네시아 정상회의, 어업 협력 및 심해 채굴 과학적 검증 지지Read more
진주만 인근서 위험 무릅쓰고 익수자 구한 미 육군 하사, ‘병사 훈장’ 수훈
위험을 무릅쓰고 거친 바다에 뛰어들어 소중한 생명을 구출한 미 육군 부사관이 군의 명예로운 훈장을 수여받았다. 킴벌리 킹-하인즈 대의원은 진주만 해협에서 두 명의 조난자를 구하기 위해 위험한 물살을 헤엄친 미 육군 하사에게 영예로운 ‘병사 훈장(Soldier’s Medal)’이 수여되었다고 밝혔다. 병사 훈장은 적과의 무력 충돌 상황이 아닌 조건에서 개인의 위험이나 위기를 무릅쓰고 자발적인 … 진주만 인근서 위험 무릅쓰고 익수자 구한 미 육군 하사, ‘병사 훈장’ 수훈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