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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타리클럽, 해안 침식 문제 해결을 위한 지역사회 협력 추진

로타리클럽이 심각해지는 해안 침식과 기후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습니다. 크라운 플라자 리조트에서 열린 주간 모임에서 캐서린 아타오토베스 회원은 ‘해안 회복력 협력체’ 구성을 제안하며 지속 가능하고 기후에 안전한 해안선을 만들기 위한 토대를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발표에 따르면 로타리클럽은 직접 환경 전문가로 나서기보다는 정부 기관, 비영리 단체, 과학자, 자원봉사자들을 하나로 묶는 ‘지역사회 소통 창구’ 역할을 수행할 계획입니다. 로타리 이사회는 해안 보호 전략과 글로벌 그랜트를 포함한 파트너십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한 위원회 구성을 이미 승인했습니다.

출처: 출처없음

아타오토베스 회원은 해변이 줄어들고 퇴적물이 쌓이며 마리나 수로가 좁아지는 등 눈에 띄게 변화하는 해안선의 실태를 지적하며 침식 문제의 심각성을 강조했습니다. 실제로 아메리칸 메모리얼 파크의 넓었던 해변은 1990년대 이후 크게 줄어들었으며, 마나가하섬 등지에서도 침식 현상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제안된 협력체에는 환경 및 해안품질국, 미크로네시아 섬 자연 동맹 등 기존에 환경 데이터를 수집하면서도 자금 지원 접근에 한계를 겪던 단체들이 참여할 예정입니다. 로타리클럽은 이들 기관 사이의 간극을 메우는 가교 역할을 맡게 됩니다. 또한 해외의 혁신적인 유리병 모래 재활용 사례 등을 참고하여 청소년 교육 프로그램과도 연계할 방침입니다.

신설된 위원회는 우선 관련 데이터 수집과 전문가 면담을 통해 기존 해안 보호 대책의 미비점을 파악하고, 향후 정부 기관과 연구원들이 참여하는 해안 회복력 워크숍을 개최할 계획입니다.

원본기사: 마리아나 버라이어티 – Rotary Club launches effort to address Saipan coastal ero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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