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 도로 인근의 한 농장 근처에서 부패한 상태로 발견된 여성의 시신이 두 달이 지난 지금까지도 신원을 확인하지 못한 채 ‘제인 도(Jane Doe·신원 미상 여성)’로 남아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공공안전국(DPS)에 따르면, 수사 당국은 아직까지 이 여성의 정확한 신원을 파악하지 못한 상태입니다.
공공안전국 공보관인 프레드 사토는 수요일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해당 신원 미상 여성의 신원이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며, 사건 해결을 위해 주민들을 대상으로 신원 정보 제공을 요청하는 공고를 다시 한 번 발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사건과 관련해 시신 부검을 담당한 연방 보건공사(Commonwealth Healthcare Corporation)의 임상 병리학자 필립 다우터먼 박사는 짧은 인터뷰를 통해 두 달 전에 이미 부검 보고서를 공공안전국에 제출했다고 전했습니다. 다만 그는 세부적인 내용에 대한 언급은 거부하며, 추가적인 질문은 모두 공공안전국으로 문의해 달라고 선을 그었습니다.
당국은 이번 사건과 관련하여 추가적인 세부 사항이 확인되는 대로 후속 브리핑을 통해 공개할 방침입니다.
원본기사: 마리아나 버라이어티 – Two months later, Airport Road Jane Doe remains unidentifi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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