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공화당의 수장이었던 패트릭 세페다 위원장이 직위에서 물러나며 올해 예정된 총선거의 하원 의원 후보로 출사표를 던졌다. 세페다 전 위원장은 제1선거구의 하원 의원 자리를 노리며 후보 등록을 마쳤고, 이로써 이번 총선거에 나서는 공화당 후보 명단에 합류하게 되었다.
세페다 전 위원장의 사임과 하원 의원 선거 출마 선언은 지역 정가에 적지 않은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 그는 이번 선거에서 제1선거구의 대표 일원으로 유권자들의 심판을 받기 위해 당 대표직을 내려놓고 본격적인 선거 운동 체제로 전환했다.
한편, 패트릭 세페다 전 위원장의 사임으로 공석이 된 당의 수장 자리는 제임스 아다 전 공화당 위원장이 이어받았다. 제임스 아다 신임 대표는 공화당을 이끌어갈 최고 책임자직을 맡아 다가오는 총선거를 지휘하게 된다.
이번 당 지도부의 교체와 주요 인사의 선거 출마는 지역 정치권의 판도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공화당 측은 세페다 전 위원장의 하원 선거 출마와 새로운 지도부 체제 출범과 관련해 추후 상세한 내용을 지속적으로 발표할 예정이다.
원본기사: 마리아나 버라이어티 – NMI GOP chair steps down, seeks House se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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