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최완으로 인해 중단되었던 자치단체 주지사 후보 초청 토론회가 재개되어 세 후보가 의료, 군사 개발, 해저 채굴, 세제 정책 등에 대해 열띤 토론을 벌였다.

전직 주지사와 의원, 전직 교육국장 등 세 후보는 길버트 C. 아다 체육관에서 열린 토론회에서 각자의 비전과 공약을 제시했다. 헬스케어 분야에서 의료 의뢰 시스템의 재정적 지속 불가능성이 지적되었으며, 예방 의료 강화, 모바일 클리닉, 메디케이드 자금 확대 등의 대책이 논의되었다.

군사 개발과 관련해서는 연방 계약자에 대한 엄격한 세금 및 등록 집행, 소수계 및 여성 소유 기업의 연방 프로젝트 참여 지원, 자치와 경제적 안정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 등이 주요 쟁점으로 다뤄졌다. 해저 채굴에 있어서는 환경적·경제적 안전장치 마련과 철저한 사전 교육 및 독립적인 과학적 분석의 필요성이 강조되었다.
세제 정책과 관련해서는 경제 상황에 근거한 세제 개편과 실시간 세금 징수 시스템 도입, 세금 집행 태스크포스 재설치 주장이 나왔다. 임기 첫 100일 계획으로 연방 기관 및 항공사와의 즉각적인 회동, 미납 감사 완료 및 정부 효율성 제고, 정부 운영 구조조정 등이 제시되었다.
마지막 발언에서 후보들은 팬데믹 당시 소상공인과 비영리단체를 지원했던 BOOST 프로그램의 성과와 정당성을 두고 공방을 벌였다. 이들은 각각 신뢰와 투명성, 적절한 변화와 재정 안정화를 강조하며 유권자들의 지지를 호소했다.
원본기사: 마리아나 버라이어티 – Torres, Attao, Camacho return to finish Chamber fo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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