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중소기업청(SBA)이 수퍼 태풍 바비로 피해를 입은 로타 지역의 주택 소유주, 세입자, 기업 및 민간 비영리 단체를 대상으로 저금리 재난 대출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조치는 대통령의 주요 재난 지역 선포에 따른 후속 조치로 마련되었습니다.
SBA 재난 대출은 태풍으로 인해 파손되거나 손상된 부동산, 개인 재산, 차량, 사업용 재산, 장비, 재고 및 기타 자산의 수리 또는 교체를 지원합니다. 이와 함께 자격 요건을 충족하는 경우 경제피해재난대출(EIDL)을 통한 운전자금 지원도 받을 수 있습니다.
지원을 희망하는 주민과 기업은 공식 웹사이트(sba.gov/disaster)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전화(800-659-2955)를 통해서도 문의 및 접수가 가능합니다. 상담은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되며, 청각장애인을 위한 TTY 7-1-1 서비스도 제공됩니다. 관련 문의는 이메일(DisasterCustomerService@sba.gov)을 통해서도 할 수 있습니다.
이번 재난 대출 프로그램은 신청 마감일이 구분되어 있습니다. 물리적 재산 피해 대출의 신청 마감일은 2026년 10월 3일까지이며, 기업 및 민간 비영리 단체를 위한 경제피해재난대출(EIDL)의 신청 마감일은 2027년 5월 3일까지입니다. 당국은 피해를 입은 주민과 사업체들이 기한 내에 필요한 지원을 신청할 것을 독려하고 있습니다.
원본기사: 마리아나 버라이어티 – SBA disaster loans available for Rota surviv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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