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라판 지역의 한 도로변에 방치되어 있던 버스 3대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진화에 나섰습니다. 이번 사고로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소방방재응급의료서비스국(DFEMS)에 따르면, 이번 화재는 토요일 오후 1시 5분경 알라이하 아베뉴의 칸토 10 레스토랑 건너편 구조물 화재 신고로 처음 접수되었습니다.

신고 접수 직후 소방당국은 즉각적인 출동 지령을 내려 구급차 2호기, 소방차 2호기, 구조 2호기, 임업진화차 3호기, 구급차 3호기, 소방차 4호기, 임업진화차 4호기를 현장으로 급파했습니다.
구조 2호기와 임업진화차 3호기가 오후 1시 11분에 현장에 가장 먼저 도착했으며, 현장 확인 결과 방치된 버스 3대에 불이 붙어 있는 상태였습니다. 특히 중앙에 위치한 버스는 완전히 화염에 휩싸여 있었으며, 이에 따라 소방당국은 즉시 화재 성격을 차량 화재로 재분류했습니다.

A. 팔리 소방 중위가 지휘부에 보고한 바에 따르면, 화재는 오후 1시 38분경 완전히 진압되어 통제되었습니다.

화재 진압 이후 화재예방 및 방화수사과가 현장에 투입되어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기 위한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소방방재응급의료서비스국은 현재 화재 원인에 대한 조사가 계속해서 진행 중이며, 이번 사고로 인한 부상자는 보고되지 않았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습니다.
원본기사: 마리아나 버라이어티 – Three abandoned buses go up in flames in Gara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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