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공항 필드서 펼쳐진 크로스컨트리 대회… 400여 명 학생 선수 열띤 질주
Posted in

공항 필드서 펼쳐진 크로스컨트리 대회… 400여 명 학생 선수 열띤 질주

수백 명의 학생 선수들이 트랙을 누비며 기량을 겨룬 ‘PSS 올 스쿨 크로스컨트리 시리즈’ 제2차 대회가 CPA 공항 필드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대회는 올시즌 가장 많은 인파가 몰린 인터숄라스틱(학교 간 대항전) 경기이자, 총 402명의 선수가 레이스를 완주하며 높은 관심을 입증했습니다.

출처: 출처없음

초등부 경기는 역대급 인원이 참가하며 대회의 하이라이트를 장식했습니다. 특히 약 300명에 달하는 어린 선수들이 치열한 순위 다툼을 벌였습니다. 초등부 여자 경기에서는 아이리스 친이 7분 42초 85의 기록으로 우승을 차지했으며, 클로이 모스탈레스와 링 유에 게, 안지 니, 엘라 즈황이 그뒤를 이었습니다. 팀 부문에서는 꾸준히 상위권을 지킨 팀이 정상에 올랐으며, 그 뒤를 브릴란테 표준학교와 윌리엄 S. 레이예스 초등학교 등이 이었습니다. 초등부 남자 부문에서는 데클란 스피스가 7분 16초 65의 기록으로 1위에 올랐으며, 찰리 카제스와 제이스 브렌플렉이 입상했습니다. 팀 종합 순위에서는 정상을 차지한 학교에 이어 그레이스 크리스천 아카데미가 준우승을 기록했습니다.

고등부 경기에서는 개인전과 단체전 모두 치열한 접전이 벌어졌습니다. 여자 고등부 개인전 우승은 24분 02초 05를 기록한 아가페 크리스천 스쿨의 사블리나 셴에게 돌아갔으며, 뒤이어 애달리 태플링어와 다인나 셴이 결승선을 통과했습니다. 팀 챔피언십 타이틀은 선수들의 고른 활약에 힘입은 SIS가 거머쥐었습니다. 남자 고등부에서는 SIS가 상위 세 자리를 모두 휩쓰는 저력을 보여주었습니다. 랜드엔 태플링어가 18분 05초 62로 전체 1위를 차지했고, 팀 동료인 쿠이도 잠보르와 빅터 닐 산토스가 각각 2위와 3위를 기록하며 팀의 우승을 이끌었습니다.

중등부 여자 부문에서는 로벨 스피스가 1분대 차이를 벌리며 16분 02초 93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고, 팀 동료인 나딘 반담이 뒤를 이었습니다. SIS는 간발의 차이로 디비전 팀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반면 중등부 남자 부문에서는 홉우드 중학교가 강력한 저력을 과시했습니다. 니콜로 우나이와 비센테 알단이 각각 1위와 2위를 석권하며 팀에 15점이라는 압도적인 점수로 우승 트로피를 안겼습니다. 이번 크로스컨트리 시리즈는 학생들의 뜨거운 스포츠맨십과 함께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습니다.

원본기사: 마리아나 버라이어티 – SCS, SIS, Hopwood sweep divisions as 402 runners hit CPA Airport Field


Saipan Today에서 더 알아보기

구독을 신청하면 최신 게시물을 이메일로 받아볼 수 있습니다.

이 기사의 바로가기 주소: https://www.saipantoday.com/go/9nf4